오늘 손님 좀 많아서 계속 매장 꽉 차있었단말야
자리 없는데 아줌마 4분이 일단 들어오셔서
어어 죄송하지만 지금 자리가 지금 없어요..🥹🥹 했는데 좀 오래 앉아계시던 분들이
아 저희가 나갈게요!!! 여기도 손님 더 받으셔야죠!!! 이케 말해주시고 나가주심
그래거 그 아주머니 4분 겨우겨우 앉았는데 음료 2잔만 주문히심……
아니 그래도 다른 손님분들이 자리 양보까지 해주셔서 힘들게 앉았는데도 4분이 2잔 시킴…..
아 먼가 저런 어른이 되지 말아야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