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식욕이 안돌아와 미치겠어


처음엔 그냥 맛이 잘 안느껴지고 아파서 누워만 있었는데 독감 낫고 나서도 맛이 평소보다 한 반만 느껴지는 느낌

점점 뭘 먹고 싶지가 않고 밥숟가락 뜨기가 너무 귀찮아 어지러워



 
익인1
뭔지 알지ㅜㅜ그래도 조금씩 먹으면 돌아오더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결혼깨자는데 위약금 보다 뭐가 중요해? 40 266 05.03 21:2518431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142 10:117907 0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209 05.03 22:311357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759 0:1412196 0
야구/장터💫김혜성 콜업기념💫 히어로즈 이기는 날에 원하시는 음료 기프티콘 드려요.. 71 6:393752 0
이성 사랑방 내 나이 28에 헤붙이나 하고…2 04.29 00:30 182 0
촑글 떵글 왜 스크랩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3 04.29 00:29 30 0
갑자기 짜장밥이 먹고싶음 04.29 00:29 15 0
물 마시면 꼬르륵 소리 너무 심하게 나는데3 04.29 00:29 32 0
당근마켓 상담원 공고 있던데 해볼까??2 04.29 00:28 22 0
보통 커플템이면 (커플모자, 커플티) 한 사람이 사지?? 2 04.29 00:28 20 0
이성 사랑방 남중 남고 대학와서 연애 한번 해봤으면 여자에 대해서 잘 모르나?15 04.29 00:28 163 0
생리끝나고 다이어트 황금기라고 하잖아 그거 진짜인가? 04.29 00:27 21 0
와.. 근데 범계참치 카카오맵 리뷰 ㄹㅇ 한숨만 푹푹 나옴13 04.29 00:27 1348 0
남자애들은 중학교때부터 술, 담배, 오토바이 이거 3개 기본으로 하는 애들 진짜 많..21 04.29 00:27 64 0
이성 사랑방 불닭은 만나지 마?21 04.29 00:27 217 0
폰을 박살내면 복구 못하겠지?7 04.29 00:26 21 0
두유 많이먹는거랑 부정출혈 관련있을까?2 04.29 00:26 42 0
3키로 정도 빠지면 얼굴 붓기 빠진 느낌이랑 비슷한가? 04.29 00:26 20 0
이성 사랑방 Infp 익들 다 와바!!! 2 04.29 00:26 97 0
개인적으로 취준할 때 힘든거15 04.29 00:26 1744 0
친구끼리 보고싶다는 말 자주해?4 04.29 00:26 29 0
공쥬들아 다들 데일리 렌즈가 머니 ?1 04.29 00:26 22 0
다낭성 있는 사람있어? 04.29 00:26 25 0
내일 skt 대리점 오픈런 할말3 04.29 00:26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