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시먼딩 낮에 가는게 좋을까 밤에 가는게 좋을까
그리고 숙소가 메인역 근처인데 숙소 도착하면 얼추 1시..? 어디부터 갈까... 감이 안 잡히네 ㅠㅜㅠ 도와줘 🥹🥹


 
익인1
나도 1시쯤 도착했는데 나는 첫날에 그냥 단수이 가버림 숙소가 시먼딩 근처라 단수이 가서 노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시먼딩, 까르푸 들러서 장보고 숙소로 갔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결혼깨자는데 위약금 보다 뭐가 중요해? 40 266 05.03 21:2518431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142 10:117907 0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209 05.03 22:311357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759 0:1412196 0
야구/장터💫김혜성 콜업기념💫 히어로즈 이기는 날에 원하시는 음료 기프티콘 드려요.. 71 6:393752 0
아 상가주택 사는데 윗집 겁나 쿵쿵대면서 싸우고 계단에서 소리지르고 난리남 04.29 01:25 18 0
안자는 촉인아~ 잘된다 안된다? 04.29 01:25 18 0
안양 범계랑 수원 인계동 중에 어디가 사람많아?4 04.29 01:24 43 0
스트레스많이받으면 기억력도 감퇴해? 10 04.29 01:24 118 0
본인표출어제 오전에 교통사고 났다고 글 썼는데 04.29 01:24 88 0
사회익들아 궁금한거 잇음!! 04.29 01:24 67 0
남익들아 여자 앞머리 있다가 없앤거랑2 04.29 01:23 61 0
아침에 냉동 주먹밥 해동하고 점심에 먹어도대..?1 04.29 01:23 63 0
ㅈㅅ 왜 하는지 알 것 같음5 04.29 01:23 483 0
취준생인데 누가 대쉬해..14 04.29 01:23 695 0
대학 발표 자료 출처로 책 되낭?4 04.29 01:22 68 0
여드름 다 짜고 아물었는 줄 알았는데 같은 위치가 또 부었음.. 왜지7 04.29 01:22 259 0
너넨 부모님없이 살자신있어?6 04.29 01:22 90 0
고양이 티셔츠 하나사고픈데 모살까3 04.29 01:22 28 0
나 따라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 04.29 01:22 85 0
이 팩 하는중인데 장난아님21 04.29 01:22 650 0
친구들이 살 뺄 필요없다 살 찌워라 19 04.29 01:22 808 0
다이어트할때 3분짜장 카레 ㅂㄹ임?1 04.29 01:22 68 0
차이더라도 고백..할까말까5 04.29 01:21 50 0
나 이정도면 ㄹㅇ 웃긴편이야? 사람들이 내 말에 잘 웃는데 04.29 01:2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