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과연 올까..


 
익인1
눈많이와서 과연 두둥.. 그래도 어지간하면 오긴오던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마트에서 야채포장하는 알바하는데 포장 ㄹㅇ잘함 680 05.09 09:4565385
일상와 인기글 97 결혼 충격이네245 05.09 13:5540581 1
일상우산쓰고 가는데 누가 우산 안으로 들어온적 있어? 84 05.09 18:254547 0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1460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1716 05.09 22:265705 2
대장암 말기 환자한테 뭐 달여서 먹이는 거 도움되나?10 05.05 17:49 91 0
지금 어버이날 선물시키면 8일에 도착할까 ,,1 05.05 17:49 41 0
육아 프로그램 보면 난 애 키우면 안될것 같음 05.05 17:49 18 0
일본은 무조건 진하게 생겨야 가장 미남으로 보나봐1 05.05 17:48 59 0
아웃백 7프리미어 에디션이 33만원이네... 05.05 17:48 15 0
엄마가 절연한 동생 자꾸 신경써16 05.05 17:48 547 0
네일 헤어 필테 ㅎㄹㄱ에서 일하다 하는 업종이라고 소문난 거 6 05.05 17:47 545 0
entp이랑 enfp 성격 많이 다름?3 05.05 17:47 43 0
토익 준비하는 익 주목(영단어 암기 공식 특강)1 05.05 17:47 87 0
이름 이니셜 YJ 인데 영어 이름 추천좀ㅜㅜㅜㅠ11 05.05 17:47 59 0
장기연애 익들아 처음에 오구오구 공주취급?해주던 연애2 05.05 17:47 65 0
평소 엄청 옷 잘 입고 꾸미는 남직원이 노는거 좋아할줄 알았어12 05.05 17:47 694 0
일 못 하는 사람한테 일 못 한다고 얘기했는데 내가 너무한 거 아니지?2 05.05 17:46 39 0
휘뚤템 백팩 추천좀 3 05.05 17:46 27 0
성심당 케이크(망고시루, 딸기시루 등) 두개 못들고다니지?17 05.05 17:46 890 0
이성 사랑방 헤어져도 인스타 맞팔 생각보다 안 끊는구나10 05.05 17:46 296 0
근데 왜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거야?2 05.05 17:46 66 0
사장님이 가스라이팅 하길래 일 그만둔다 함 05.05 17:45 38 0
해외에서 사는 한국인 유튜버들보면 왜 하나같이 다들 한국을 까내릴까..?5 05.05 17:45 31 0
인티 왤케 각박하냐5 05.05 17:45 7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