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2l
사고싶음거 많ㄱ긴한디 안사면 0원이고
근데 사고싶은거라 언젣간살텐데
4개 다 안썼는데 오늘까지라 ㅋㅋㅋ ㅜㅜ


 
익인1
화장품이라도 사 옷은 ㄹㅇ 결정장애 너무 옴 ㅠ
3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래서 브라자샀자넠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18퍼쿠폰??
3개월 전
익인4
나도 아까워서 꾸역꾸역 다 썼는데 좀 현타 옴ㅋㅋㅋㅋ 안 쓰면 0원인데 젠장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잠만 대충격 서울사람들 들어와바 249 10:2724068 0
일상나 20대초반 인티할땐 여기가 전부인줄알고 민주당만 뽑음254 9:1516046 17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227 9:4441630 2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9718 12:4229923 1
KIA/OnAir ❤️오늘 모든 야수들 날라다녀봐.ᐟ 오늘은 편하게 이겨줘('ᵕ' .. 3881 16:2717161 0
운동하고나서 얼굴 열오르는거 어케식혀?2 13:43 26 0
카드결제 현금영수증 발급 기준이 뭐야...?8 13:43 202 0
원래 염증수치가 50정도면 몸이 엄청 피곤한가? 13:43 15 0
무화당 케잌이나 빵 맛있어?4 13:42 13 0
실수로 설빙 시켰어 1 13:42 25 0
애사비 먹고 치아시림....있는데7 13:42 13 0
skt 유심 드디어 바꿨다 13:42 13 0
고객센터 상담사가 우는 건 무슨 경우야4 13:42 41 0
귀여운 잠옷 많댜 2 13:42 13 0
카톡 타자찍는거 왜 갑자기 나오는거지 13:42 15 0
곧 이사예정인데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13:42 11 0
설사중인데 밖에서 밥먹어야돼 죽제외 점메추좀... 13:42 9 0
대선일에 택배기사 쉰다잖아 저날 일하는 사람 있을까3 13:41 23 0
이성 사랑방 재회 타로 본 사람 있어?9 13:41 70 0
성격 이상한 사람이랑 다니면 물들어?2 13:41 20 0
와 프리미엄 고속버스 첨 타봣는데 13:41 92 0
이재명 vs 이준석 탈원전 대목도 결국 이 내용인거 같음5 13:40 184 0
아 한능검 또 쳐야겠다 망했네잉 13:40 34 0
최대한 살 안 찌는 배달음식 머 있을까39 13:40 667 0
맞춤 깔창 얼마하는지.찾아봤더니 한켤레 35만원이래 13:40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