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공부도 공분데 발레 수영 피겨 스키 테니스 미술 바이올린 피아노 성가대 했었움..ㅋㅋ 나름 발레 미술 바욜린 피아노는 커서까지 콩쿨도 많이 나갔었어 ㅋㅋㅋ 그땐 재밌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케 했나 싶넹.. 지금보다 저때가 훨 부지런했던듯..


 
익인1
어머니가 열정적이시네 굿굿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어릴땐 다 하고싶어했대 ㅋㅋ 야망걸이었던듯..
3개월 전
익인2
원래 어렸을땐 다 하고싶어함
3개월 전
익인3
와 쓰니 진짜 마니했다 나 주위에 나보다 많이 한애들 찾이 힘들었는데 나도 공부관련빼곤 발레 수영 피아노 스키 미술 했었음 피아노 수영은 대회도 나갔었고 수영 도대표도했었고 미술은 전공도 했었고 ㅋㅋㅋ 근데 난 내 자의로 했던거 단 하나도 없었음..
3개월 전
익인4
난 수영 댄스스포츠 걍 취미로 하고 책만 많이 읽음 레고 퍼즐 좋아하규 대회를 이것저것 많이 나간게 신기하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398 05.13 11:1449746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541 05.13 13:5440049 3
일상연애할때 절대 집 주소 알려주지마라…525 05.13 15:1430888 3
한화/OnAir 🧡🦅 류한테 용돈받고 싶은 사람들 출동해라 250513 달글 🦅.. 9258 05.13 17:5929096 0
KIA/OnAir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5/13 기아 달글 3228 05.13 17:3216955 0
테 ㅁ 어때??2 05.13 23:13 19 0
유튜버들 개인상담 여는거 얼탱없음 05.13 23:13 84 0
이성 사랑방/ 나랑 네컷 찍은거 리그램 안하는 이유가 뭐지 13 05.13 23:13 89 0
19~21호 그사이 피부색 커버력 좀 있고 적당히 촉촉한 쿠션 추천 ㅈㅂ1 05.13 23:13 10 0
오랜만에 고딩 친구 만났는데 뭔가 심심해졌어 ..3 05.13 23:13 20 0
컴활1급 실기 공부 한달 잡고 하고 있는데 느린거임..?5 05.13 23:13 26 0
웃긴오빠가 있는데 잘 될까? 05.13 23:13 9 0
왔다 내 명품백10 05.13 23:13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 있어? 애인이 날 좋아하는 게 맞을까?23 05.13 23:13 116 0
친구인스타..ㅜ9 05.13 23:13 24 0
다들 방에 먼지 안내려?4 05.13 23:12 20 0
한덕수는 이제 뭐야?? 05.13 23:12 14 0
이 사진 물건 뭐로 보여? 13 05.13 23:12 50 0
서울이면 내일 반팔 입어도 될라나1 05.13 23:12 28 0
인프피 인팁들 부끄러움 많아??4 05.13 23:12 23 0
다들 그렇게 막 살다가 다치고 사고나야 정신차릴까용 ~ ? 05.13 23:12 24 0
유심을 교체한다는 게 폰에 있는 내 정보가 완전 다 사라지는 거야?4 05.13 23:12 18 0
실무에서 엑셀 어떤거 많이써...?22 05.13 23:12 573 0
올영 일하면서 올번올산 ㄹㅈㄷ실천중...2 05.13 23:12 49 0
바오네 가족중 누가젤좋아?1 05.13 23:1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