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뭐 보톡스나 필러 이런걸로


 
익인1
시술로 이뻐질 얼굴이면 원래 예쁘장한 얼굴임
3개월 전
글쓴이
시술만으로 평범에서 예뻐지기는 어렵다는거지?
3개월 전
익인1
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결혼깨자는데 위약금 보다 뭐가 중요해? 40 266 05.03 21:2518431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142 10:117907 0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209 05.03 22:311357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759 0:1412196 0
야구/장터💫김혜성 콜업기념💫 히어로즈 이기는 날에 원하시는 음료 기프티콘 드려요.. 71 6:393752 0
아빠한테 갤럭시워치 에바야?5 04.28 22:05 25 0
하 유심바꾼 사람들 개부럽다4 04.28 22:05 129 0
이와중에 sk로 통신사 갈아타는 우리가족 진짜 레전드다1 04.28 22:05 73 0
치킨 골라주 04.28 22:05 13 0
와 진짜 나 안믿겨 내 지금 바로 눈앞이 불바다야 집앞인데40 61 04.28 22:04 4302 0
우리나라 서울공화국이라고 하잖아 다른 나라는 안 그래? 4 04.28 22:04 178 0
cu 치이카와 그립톡 이제 안파나3 04.28 22:04 15 0
해외대학교 나와도 학위확인 하나?4 04.28 22:04 17 0
내가 예민해? 객관적으로1 04.28 22:04 17 0
나랑 타로 교환할 익들 구함 2 04.28 22:04 69 0
본인은 자랑하려는 의도가 아닌데 상대방은 자랑이라 들리는 경우3 04.28 22:04 27 0
워터프루프 기능있는 톤업선크림 뭐가 좋을까?! 04.28 22:04 9 0
내가 컷다고 느낄때 04.28 22:04 9 0
skt인데 폰 바꾸려고 주문해놨거든5 04.28 22:03 131 0
회사 근무성적 내가 받은게 높은건지 낮은건지는 어떻게 알아??? 04.28 22:03 20 0
무인양품 샌들 짱귀당 (+사고옴!) 46 04.28 22:03 1638 0
지금 울면 낼 아침에 눈 부어?8 04.28 22:03 27 0
대구 수성구 시지인데 여기서도 탄내난다....5 04.28 22:03 177 0
하 짜증난다 왜 자꾸 사적으로 밥 먹자하는지 모르겠네 9 04.28 22:03 37 0
이성 사랑방/ 나 속물인가6 04.28 22:02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