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부산이 나을까 서울이 나을까....???
난 서울이 더 나은 것 같은데 만약에 서울 간다면 어디가 좋을까ㅠ 난 지방사람이라
21살이야!


 
익인1
쓰니 부산사람이야? 갠적으론 서울 추천인데 대만친구한테 물어보고 결정할듯
3개월 전
익인2
부산
3개월 전
익인2
난 서울 부산 놀러가면 늘 부산이 더 만족스러웠어
바다뷰 에어비엔비 예약하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결혼깨자는데 위약금 보다 뭐가 중요해? 40 266 05.03 21:2518431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142 10:117907 0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209 05.03 22:311357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759 0:1412196 0
야구/장터💫김혜성 콜업기념💫 히어로즈 이기는 날에 원하시는 음료 기프티콘 드려요.. 71 6:393752 0
진짜 느끼는 게 옷 사는 게 아니라 살을 빼는 게 최고다1 04.29 01:14 89 0
꽃다발 비싼데 너무 이쁘다 04.29 01:14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힘내 04.29 01:13 51 0
딸기 티셔츠 색깔 골라주면 여름까지 다이어트 성공한다11223 04.29 01:13 31 0
너네 소송할거야?6 04.29 01:12 65 0
중소 면접 같까 말까1 04.29 01:12 66 0
발가락 꼬랑내 어케없애...3 04.29 01:12 456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며칠동안 얘기 안하다가 화해하고 대화한건데 어때보여?7 04.29 01:12 164 0
인팁들아 너넨 낯선 사람 만날 수 있어?11 04.29 01:12 140 0
엔프피 있니??? 스토리 답장 걍 댓글 같은 거여..?2 04.29 01:11 36 0
왜 있는지 모르겟는카드 출처를 어캐 알지.. 04.29 01:11 15 0
수원익 있어?4 04.29 01:11 35 0
아이폰 카메라도 퇴화?하나.. 04.29 01:11 21 0
토익스피킹 IH 받으려면 실수 거의 하면 안되지??? 7 04.29 01:11 72 0
167 58 > 55 까지 다엿 간다1 04.29 01:11 32 0
나 진짜로 영어 발음만 좋은데 다들 영어 잘하는줄 알아서 너무 힘듦 04.29 01:10 25 0
아 뭔가 물 잘챙겨먹는법 없을까6 04.29 01:10 235 0
너무 불안해서 잠이 안 와8 04.29 01:10 526 0
계장님 자꾸 저 조급하게 만들면 04.29 01:10 14 0
퇴사 한지 두달째~실급 두번째 나온닷••• 6 04.29 01:1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