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소개받은 분이 너무 ㅠㅠ 비교돼
전 애인이 너무 괜찮아서 그런가 못잊은건가


 
익인1
그럴때 연애하면 ㅃㄹ 쫑남 연애 하지마삼
3개월 전
글쓴이
그치...? ㅠㅠ 아
3개월 전
익인1
내가 겪어봤는데 전 연애 아직 회복 안된거임 걍 혼자 있는게 베스트 시간 지나야 ㄱㅊ아짐
3개월 전
글쓴이
이미 2년째인데 ㅜㅜ하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에효 ㅠㅠ 진짜 짜증난다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ㅠㅠ그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갠적으로 편견있는 직업이 있음253 15:3931047 2
일상익들은 이빨 하루에 몇 번 쳐?181 10:1115133 1
일상서울 지진 맞아?135 13:1926274 0
한화/OnAir 🧡🦅 폰랑단들 출동해라 250510 달글 🦅🧡 5027 13:2424995 1
KIA/OnAir ❤️올러에게 안타 홈런 그리고 눈야구만 부탁할게 실책은 싫어요💛 5.. 4452 16:0517985 0
새로산 티 커서 맘에안들엇는데 건조기 돌리니깐 줄어들어서 20:11 14 0
페리카나 첨 시켜봤어 20:11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기 직전 모습 20:11 40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비용 주로 어떻게 해?1 20:11 47 0
부모에게서 못받은 사랑 남자친구에게서 받으니까 하염없이 기다려6 20:11 23 0
예금 만기 돼서 새로 들려는데 금리가 돌았네 20:11 39 0
빚이 2000있고 원리금 균등상환이라 고정 납부가 60인데5 20:10 17 0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가격 잘 아는 사람 ㅜㅜ 5 20:10 41 0
반려동물 강아지 꼬순내가 좋아????1 20:10 11 0
월요일에 신입 혼내야겠음... 16 20:10 1634 0
와 건대에서 겁나 예쁜분 봤음14 20:10 546 0
공부 잘하게 생긴 이미지 뭐야?3 20:10 11 0
손절할 때가 온건가 20:10 2 0
베개 50*70 너무 큰가??1 20:10 6 0
당장 하루이틀 뒤에 출근하라는거 싫어..4 20:10 14 0
배고프니까 살 빠지긴 하네.... 20:10 7 0
헐 마멜도 쿠루미도 토끼래.. 헬로키티만 고양이인가8 20:10 15 0
부모님 60대인 익들아 이별준비 하고 있어?20 20:09 506 0
환연 재밌어?1 20:09 7 0
만약 애인이 기억력이 안좋아서 너희들에 관한 모든 것들을4 20:09 1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