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클렌징폼 클렌징젤뿐이야 오일이나 티슈 잇을줄알앗는데૮(꒦ິཅ꒦ິ)ა


 
익인1
아예 안하는것보다는 낫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눈 미쳤다 눈이 비 오듯이 옴 01.28 08:44 15 0
울집 강아지는 다 컸는데도 원숭이임 2 01.28 08:44 204 0
시댁에서 오지 말래17 01.28 08:44 1488 0
고민(성고민X) 이직 고민중, 안정적인 도시살이 vs 제주살이7 01.28 08:44 187 0
보통 기장만 자르는건 망하는경우 없지? 01.28 08:44 14 0
눈때문에 큰집 못감ㅋㅋㅋㅋ 01.28 08:43 125 0
염색하는 당일에 머리 감을때 트리트먼트 하는게 좋아?2 01.28 08:42 26 0
잠시 맡아주고 있는 강아지 냄새 너무 심해서 어제 빨았는데 왜 오늘 냄새가 다시나지.. 01.28 08:42 87 0
약국 문 여나?1 01.28 08:42 30 0
엄마가 어제 당근 있다고 했는데 황천의 뒤틀린 당근이야.... 13 01.28 08:42 726 0
일본은 07이 성인이야??3 01.28 08:41 133 0
ㅇㄴ 배달 음식 아이스티 추가했는데 편의점 아이스티 올때 제일 빡쳐… 01.28 08:41 84 0
진정한 남미새는 요란하지 않다는 걸 깨달음2 01.28 08:41 606 0
김포쪽 눈 많이 왔어?1 01.28 08:40 3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이별 순순히 못받아들이면 너무 무섭지않아? 3 01.28 08:40 190 1
경상도익 눈을 뚫고 충청도로 가는중...2 01.28 08:40 59 0
충북쪽 사는 익들아 눈 많이 왔어??5 01.28 08:39 122 0
우리동네 대설경보 떠서 눈 겁나 오는데3 01.28 08:39 352 0
하 진짜 전 넷플 계정 주인이 비번 바꿨으면 큰일날뻔함 01.28 08:38 496 0
자존감 높은 사람은 공격적인 성향이랑 거리가 멀어? 01.28 08:38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