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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51l
가족들이랑 사이도 좋고 본가가편해서
난 자취하면 다시 본가 가고싶을거같은데?? 생각했거든 ㅋㅋㅋ
근데 확실히 내맘대로 자유롭게 지내는게 너무좋다... 내가 일찍 일어나면 엄마도 일찍 깨는데 이거 자체도 좀 부담스럽더라..ㅠ


 
   
익인1
뷰럽다
어제
익인2
헉 난 본가가 더 편하던데
어제
익인7
22
어제
익인13
33
어제
익인3
나는 직장때매 어쩔수없이 자취 1년차인데 떨어져있으니까 가족들이랑 사이도 더 좋아지는 매직... 원래도 좋긴했는데 좀 더 애틋(?)해짐 ㅋㅋㅋㅋ 붙어있음 맨날 티격태격했는뎅..
어제
익인4
자취방이 별로면 본가가 훨씬좋음 ㅋㅋ 나 자취방 겁나 작아서 맨날 집갔음
어제
익인7
22
어제
익인5
나도 자취방 서울 오피스텔에서 오래 살았는데 7평 넘 좁아서... 그렇다고 월세를 더 쓸생각도 없었고... 본가 내 방보다 작으니까 답답하고 암튼 그래서 다시 본가 오니까 본가가 넘 좋더라ㅎ
어제
익인6
인정 .... 독립하니까 진짜 너무 좋아 가끔씩 보니까 오히려 더 좋은듯
어제
익인8
나 작년에자취하고 다시본가로들어온케이스인데 진심 온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벌써 집나가고싶음 ㅋㅋㅜㅠㅜ 난 자취가 10배 좋아
어제
익인9
가끔씩 본가 가는게 베스트야..
어제
익인10
맞아 ㅋㅋㅋㅋ 가족들이랑 사이 좋아도 같이 살면 이것저것 투닥대는 일 많았는데 떨어져 사니까 뭔가 애틋...해지고 볼 때마다 하나라도 더 해드릴라하고 그리고 일단 혼자 사는 게 너무너무너무 편함
어제
글쓴이
ㅋㅋㅋ응응 그렇다고 사이가 안좋은건 아니고 오히려 더 좋아.. 단지 같이 사는게 불편할뿐
어제
익인14
ㅁㅈ 떨어져 사니까 오히려 사이 더 좋아짐
어제
익인20
ㅁㅈ 떨어져사니까 잘 안싸우게 됨
어제
익인11
돈문제로.. 컴백홈함..^^ㅜㅜㅋㅋㅋㅋ
어제
익인12
인정 나 20살때부터 독립해서 이제 독립 6년차인데 취준하는데도 나와서 살음 ㅋㅋㅋㅋ 가족 사이 좋지만 확실히 알았어.... 난 독립적인 인간이라는 걸...
어제
익인15
나두 자취하면서 내가 독립적인 성격이라는 걸 깨달았음 ㅎㅎ 혼자 자유롭게 지내다가 한번씩 가족 만나고 그러니까 딱 좋아
어제
익인16
나도 자취방 오피스텔에 혼자라 간섭 없어서 편한 건 맞는데 본가가 더 좋음.. 더 넓고 편하고 아늑하고 그냥 본가가 맘이 더 편해
어제
익인17
하 나돜ㅋ 주말에 나는 일찍 일어나는 편이고 아빠는 새벽까지 일하고 들어와서 점심때 까지 주무시는데.. 진짜 오전 내내 발꿈치 들고 돌아다니고 그릇 소리도 조심하고 이러다가 독립하고 편해짐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8
나두 그래 진짜 훨씬 조음… 그리고 우린 자주 붙어있으명 싸워 ㅎ 또 아빠가 아침을 너무 일찍해서 뚝딱뚝딱 소리 다 들려 ㅠ
어제
익인19
나도 자취하고 싶다…직장이 집에서 10분거리라 자취하고 싶다해도 반대하는ㅠ
생활패턴이 안 맞고 눈치 엄청 줘서 힘들…씻는건 9시이전에 다 씻어야되고 11시에 불꺼야되는데 난 1시까지 낼 업무 공부해야하는데…불 못 켜고 스탠드켜서 하는편…
먹고 싶은거 있으면 내꺼만 못 사먹고 무조건 x5로 사와야되서 밖에서 먹고 오거나 못 먹어…내 월급 쥐꼬리라 저렇게 사야되는게 오히려 부담스러워서…
본가서 내가 퇴근후 저녁하고 낼 아침 도시락 싸야되니까 아침밥도 미리 해놓고 설거지는 기본..퇴근후 빨래돌리고 개고 집 바닥 다 청소기돌리고 닦고 집안일 다함 이 모든게 매일인데 월세 대신이래…ㅠ
나 자취단점인 엄마 없다 이거 나에겐 단점 아닌 내가 다 할 자신 있음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1년만 더 버텨서 이직하고 월급 오르는 순간 집 나갈껴…ㅠ

어제
익인21
ㅁㅈ 진짜 씻고 알몸으로 돌아다냐도 되고 늦게까지 안자도 되고 개행복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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