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10 01.30 12:3486351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77 01.30 12:5156635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3 01.30 10:2569690 0
타로봐줄게 294 01.30 11:1413505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04 01.30 10:5549589 0
보통 삼재면 안좋게 말하나??1 01.29 00:56 54 0
내가 싫다는 사람 보내줘야지 어쩌겠어 01.29 00:56 20 0
ㅋㅋㅋㅋ네이버에 강아지 연관검색어 개귀여워3 01.29 00:56 110 1
난 롤링파스타 너무 맛있어8 01.29 00:55 201 0
우리엄마는 왜항상 이시간에 바쁜거지 이해가안돼15 01.29 00:55 500 0
1시간동안 앉은자리에서 짜파게티 5개 먹을정도면 남녀불문 같은 년도 태생중에서 식사..4 01.29 00:55 21 0
수면에 도움되는 영양제 어때?1 01.29 00:55 22 0
씻고싶은데... 오래 씻을 순 없으니까 01.29 00:55 19 0
모동숲 잘알있어?4 01.29 00:55 48 0
김밥 말때 그냥 마는게 훨씬 편한데 왜5 01.29 00:55 72 0
하 금요일날 벌써 출근해서 해야할일 개많은거 생각하니까 01.29 00:55 22 0
방금 웃긴 얘기 봤는데 01.29 00:54 17 0
지금 직장병행 공시준비중인데 현실적으로 퇴사해야될까 01.29 00:54 3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지만 짜증나는거 할말 해야겠어서 카톡 보냄 2 01.29 00:54 230 0
소리 너무 크면 나만 귀 아픈 거 아니지? 01.29 00:54 24 0
이성 사랑방 소개받고 애프터없이 01.29 00:54 48 0
요즘 짱구 보는데 철수 생각보다 짱구 더 좋아하네2 01.29 00:54 29 0
너네는 떡국 끓일때 계란 풀어? 아님 지단으로 올려?3 01.29 00:54 21 0
나랑 같은 취향인 사람이 한명쯤은 있겠지 했는데5 01.29 00:54 85 0
옵치 하는 익들 있니 ???????!!!3 01.29 00:5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