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주말에 내려와서 며칠 같이 있었다고 벌써 싸움 하..ㅋㅋㅋㅋ 오랜만에 가족들 보는 거니까 그래도 기분 좋았는데 자취 전에 내가 왜 그렇게 나가서 살고 싶었었는지 새삼 다시 느끼는 중 잡아놨던 가족여행도 다 취소했어 어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결혼깨자는데 위약금 보다 뭐가 중요해? 40 266 05.03 21:2518431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142 10:117907 0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209 05.03 22:311357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759 0:1412196 0
야구/장터💫김혜성 콜업기념💫 히어로즈 이기는 날에 원하시는 음료 기프티콘 드려요.. 71 6:393752 0
시간 지나서 내려간듯한 인터넷 기사는 이제 볼 방법이 없능건가..? 04.29 19:41 10 0
월급전까지 빠듯해서 후불교통카드 결제 바꿔볼라고 했는데 안되네... 04.29 19:41 13 0
인팁이 사람한테 관심없다는 거 이해해?1 04.29 19:41 59 0
엘레베이터 공사하다보니 원래 배달음식 잘 안먹는데 배달 못시켜먹으니 04.29 19:41 13 0
회전초밥집에서 기침도 가리고안함.. 하 04.29 19:41 11 0
아이클라우드 잘알 있어?ㅜ3 04.29 19:40 38 0
P라서 여행계획 못짜겠다는 애들 이해안감 6 04.29 19:40 84 0
커플들 여행가서 돈 쓰는거 비율 어느정도로 나눠 ?4 04.29 19:40 33 0
안드로이드 버젼에도 그림그리는 어플 있을까? 04.29 19:40 56 0
저녁 메뉴 추천안받고 나는 불닭볶음면에 만두쪄먹을꺼야3 04.29 19:40 90 0
와 한기적 응ㅇ모 횟수 700허ㅣ 넘음 04.29 19:39 12 0
아이스크림 추천좀 04.29 19:39 12 0
옛날에 패스 명의도용방지 나왔을때 내꺼도하고 엄마꺼도해줬는데 04.29 19:39 30 0
굿노트에서 메일로 파일보내는거 왜 제대로 안뜨지?2 04.29 19:39 15 0
아이폰16 프로맥스 58만원이면 사?1 04.29 19:39 37 0
얘들아 카톡대화상대 프사가 너무 보기싫은데10 04.29 19:38 715 0
지금 선릉역왜 시끄러???? 04.29 19:38 7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전애인만큼 쓰레기 없음 장담함 17 04.29 19:38 361 0
디자인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익들아 노트북 뭐써? 04.29 19:38 14 0
혹시 필라테스 고를때 기준이 뭐야 다들?? 10 04.29 19:37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