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지금 검사하니까 F가 54%임

T일 때도 저 정도이긴 했는데 일단 지금은 F임

어쩐지 요즘 너무 감정적이긴 했다...

평소엔 T로 사람들이 뚝딱거리는 사람이랬는데ㅎㅎ...



 
익인1
나는 내 일은 f인데 남의 일에는 t임...
t 51 f 49인 인간..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내가 이런 사람인가 봐😂 남한테 중용을 지키자... 이런 생각으로 참았던 게 다 감정적이니까 휩쓸리지 않으려고 했던 마음이였던 거였음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갠적으로 편견있는 직업이 있음253 15:3931047 2
일상익들은 이빨 하루에 몇 번 쳐?181 10:1115133 1
일상서울 지진 맞아?135 13:1926274 0
한화/OnAir 🧡🦅 폰랑단들 출동해라 250510 달글 🦅🧡 5027 13:2424995 1
KIA/OnAir ❤️올러에게 안타 홈런 그리고 눈야구만 부탁할게 실책은 싫어요💛 5.. 4452 16:0517985 0
영화 특전받고 그 자리에서 확인해봐야겠더라.... 20:24 35 0
내 짝남이 커여운이유1 20:24 12 0
오늘 인생노잼시기인가 왤케 좀 그롷지 20:24 6 0
직괴 당했었는데 괴롭힌 사람들 이동 되고 회사에 소문 다 났거든? 이번.. 11 20:24 16 0
부모복있는거 부러워6 20:24 12 0
영어 못하다가 잘하게 된 사람.. 어케 공부했어??.. 걍 회화든 영어시험이든 .. 2 20:24 11 0
얘들아 나 간헐적단식 하는데 오늘 너무 우울하고 속이 답답해서 오이반개만 먹고싶거든..4 20:24 14 0
녹내장 가족력 있는사람 렌삽하면 위험할까?2 20:24 14 0
회사에서 사직서를 안 받아주면 어떡해?ㅠ 3 20:24 13 0
다들 내일 뭐입어 ㅡ........3 20:24 12 0
Chat 시험 풀어줘??2 20:24 10 0
밤새고 갑자기 이마에 주름생겼는데 없어지겠지? 20:23 6 0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 하는 사람들아 20:23 10 0
자식이 엇나가면 때려서라도 교육해야한다고생각해?9 20:23 39 0
치위생사 3년차면 280정도 받아?1 20:23 19 0
오늘 버스 사고났는데 개짜증났음 20:23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2살 차이밖에 안나는 대딩 커플들 있어? 9 20:23 52 0
일주일에 쿠팡 알바 5번하고 몸 고장났다5 20:23 22 0
넷상에서 많이 까이는 직업 / 덜 까이는 직업2 20:23 25 0
다이어트 하는데 빡쳐서 라면 사러가는길2 20:22 2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