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세후 300+투자는 아직 공부중이라 안해
150 정기 적금
30 주택청약
20 경조사비 파킹 통장
나머지 쓰고 자유적금 넣을건데 50은 넣으려고 노력중
대학생~취준일때 모은거 삼천 좀 넘게 있는데 올해 안에 오천 채우고 싶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593 11:1143274 5
일상 너네는 이런 가방 드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들어? 283 12:0520954 0
일상98 99인데 모쏠인 친구들 있니...162 9:2016227 0
KIA/OnAir 👧자라나는 어린이, 어른이들에게 기쁜 하루를, 좋은 추억을 선물해줄.. 3405 13:0523203 0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3796 13:0717246 0
본가 살면서 세후 3-400 받는 익들 8 05.02 22:31 378 0
아 개난감하네 우리 매장 가족사진으로 제품 만들어서 직원들 줘야하는데2 05.02 22:30 24 0
조선족 알바 진짜 짜증난다.. 홧병생길뻔 칼빵맞을까봐 뭐라따지지도 못하.. 05.02 22:30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디스크땜에 고생중인데 뭐 도움되는 약 없나?ㅠㅠ1 05.02 22:30 43 0
고운발 좋대서 사봤는데 걍 크림 바르고 수면양말 신으면 끝? 05.02 22:30 11 0
우리 엄마 아빠한테 너무 예의없이 대하는 거 같지 않아? 16 05.02 22:30 37 0
나 내일 차일것 같아? 제발 참견해줘58 05.02 22:30 748 0
이틀만에 붓기빼려고 별짓다하니까 진짜빠짐1 05.02 22:30 51 0
와 립제품 95개있어40 17 05.02 22:30 550 0
부산 놀러왔는데 놀랐음...5 05.02 22:30 544 0
솔직히 가천대 정도면 이런말 들을만 해2 05.02 22:30 92 0
일본 워홀러 질문 받아유1 05.02 22:30 26 0
비행기에서 자리 바꿔줬는데 넘 뿌듯했음1 05.02 22:29 22 0
이성 사랑방 아직 좋은데 너무 안맞아서 헤어질수도있어? 5 05.02 22:29 85 0
연휴때 집에만 있는사람 있낭1 05.02 22:29 46 0
결제 전인데 장바구니 좀 봐줘 이거 사면 텅장됨💸🤑24 05.02 22:29 51 0
아니 번장 오늘까지 보낸다고 해놓고2 05.02 22:29 18 0
그 오빠랑 사귈 거 같아? 05.02 22:29 15 0
일리윤 아토크림 써본 사람 있어?????1 05.02 22:28 22 0
소고기 참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을까4 05.02 22:28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