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9l
넘귀여워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둘 다 응원하면 안됨?31 04.24 21:584144 0
T1 티원의 성골유스 신금재 화이팅!13 04.24 22:48723 2
T1 솔직히 도란 프로게이머 안 했으면15 04.24 18:474497 1
T1한쪽은 얼굴박제되고 한쪽은 치어풀박제된건데 어케같음?18 0:411035 0
T1근데 그 팬들 제발..11 04.24 16:201792 0
저럴꺼면 자기혼자 게임하라그래 04.21 10:24 35 0
금재 보고싶다 4 04.21 10:23 53 0
스매쉬야 제발 와줘라 보고싶다 04.21 10:22 17 0
멤버십 개웃기네 04.21 10:18 70 0
구마 출전하면 다른 라인 어떤 식으로 저격하라고 행동강령 준거네 04.21 10:17 46 0
밍시 오늘 이벤트전? 하는서 중계안하려나 2 04.21 10:17 68 0
나만 못했냐가 어떤 사고를 거쳐서 나온말인줄은 알겠네 04.21 10:14 28 0
원래도 다른방송와서 뻐꾸기해? 9 04.21 10:13 162 0
그 팬들 lck컵에서 공정한 경쟁을 그렇게 외치지않았나? 04.21 10:13 11 0
전 라인 다 저격하는 발언하고도 좋은 소리만 하자^^ 비판만하자^^ 04.21 10:10 34 0
ㄱㅁ ㅌㄷㅂㅇ 목 잘린티 입었다는검 뭔 의미야? 3 04.21 10:06 144 0
궁금한게 12 04.21 09:44 247 0
금재 얼라 오늘 방송오겠지 1 04.21 09:37 85 0
주전경쟁은 댕개뿔인데2 04.21 09:34 86 0
금재팬분이 무리해서 경기뛸 필요없는대도 경기해야한다고2 04.21 09:33 164 1
팀팬들한테 호통치기전에 너네 선수 단속이나 시켜 3 04.21 09:15 131 0
이런! 이거 뭐냥3 04.21 09:10 107 0
한 진심 먹이네5 04.21 09:01 146 0
ㅋㅋㅋ 포지션별로 졌을때 개인팬들한테 이러라고 행동 지시알려줬네4 04.21 08:44 220 0
새벽이라 원하는거 1 04.21 03:48 3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