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간 과민성이라 커피 먹으면 속이 부글부글하고 방구가 자주 나오긴 해...
상사랑 단 둘이 일한 날에 난 상사가 다른 방 들어간 상태로... 못참을 것 같아서 방구 작게 나올 줄 알고 뀌었다?
좀 뿌우욱 하고 나오긴 했음 두번인가...
근데 상사가 다른 방 들어가긴 했지만 문은 열어놓은 상태더라고...?
들었을까 앙아ㅏ아가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