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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4l
시골은 밤 7-8시부터 한밤중인거 알지
그래서 일찍잠들엇는데 
외삼촌이 보일러 엄청 세게틀어서
깼다…ㅋㅋㅋㅋㅋ
핸드폰도 뜨겁다…


 
   
익인1
저온화상 조심혀
2개월 전
글쓴이
다행히도(?) 내가 아마 잘 못 지지는편이라 저온화상정도까진 아닌거가틈ㅋㅋㅋ쿠ㅜㅜㅜㅜ
2개월 전
익인2
그거같다 나약한 귀신이 누울자리는 없다 짤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명절에만 느낄 수 있는 특급서비스라고 생각하면서 땀 뻘뻘 흘리면서 자면 다음날에 몸이 가볍긴 하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지금은 시골집도 다 보일러깔았지만 나 초딩? 중딩때까지만 해도 작은방은 불피워서 방 데웠는데 그런데가 ㄹㅇ 개운해짐 아랫목 뜨겁지망 그래도 그런방에서 개무거운 솜이불 덮고 자면 꿀잠…
2개월 전
익인5
어릴때 할머니가 친척들 오면 군불 마니 넣어서 ㅋㅋ진짜 타죽는거 아닐까 이생각했는데 ㅋㅋ추억이다 ㅠ ㅠㅋㅋㅋㅋ부러워
2개월 전
익인6
내남친 시골 가있는데 남친도 화상입을뻔했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아궁이에 불뗐다던데 개뜨겁대ㅠ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나도 그래서 쇼파나 윗목가서 잠
2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 맞아 저번에 시골 갔을 때 너무 더워서 몇 도인가 봤더니 36도... 식겁하고 바로 내려버림... 우리 집은 23도만 틀어도 덥걸랑...
2개월 전
익인9
코는 차갑지않아??ㅋㅋㅋㅋ나는 등은 뜨거운데 코는 추워서 가끔 이불에 얼굴넣어ㅎ
2개월 전
익인10
나 그래서 꼭 할머니댁 가서 자면 식은짬 줄줄 흐른채로 새벽에 깸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1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2개월 전
익인13
이불 그을려본 적 있니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서 개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4
난 더운거 못 참아서 시골 가면 걍 밤 샘ㅠㅠ
2개월 전
익인15
나도지금화형당하는중 ㅜㅜㅜㅜ
2개월 전
익인17
우리 시골도 진짜 개덥게 잔다
2개월 전
익인18
나 애기때 할머니집 노란장판이었는데 이불안으로 몸 집어넣으면 개뜨거웠던 거 생각나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9
나도 그러는데 추억이다ㅠ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나빼고 다 일어나있고 내 자리 빼고 이불 다 정리 돼 있고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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