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82636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내가 할 줄 아는 요리 먹으러 가면 괜히 돈아깝고 원가생각나서 아깝다고만 느껴지는데 내가 못하는 요리 먹으러 가면 내가 못하는 요리니까 아까운 생각 안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131 8:317206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189 06.27 22:1616119 1
일상지방에 내려와 다들.. 집도 1억이면 삼161 06.27 19:379510 0
KIA/OnAir ❤️오늘 최선을 다해줘, 포기하지말고 끝까지하는 모습 보여줘💛 6/.. 2412 06.27 17:3218049 0
롯데 🌺 민석이를 위한 두자릿수 득지 부탁해 ❤️🥦 ⫽ 0627 달글 🌺 5439 06.27 17:0422379 0
난 전쟁이 나도 딴나라는 자기 이익 생각해서 지원하거나 방관하는거10 06.24 01:08 117 0
신용카드 만들건데 지금 하는게 나을까? 1 06.24 01:07 33 0
친구가 이상한 남자친구 만나는거 왜케 속상하지 3 06.24 01:07 59 0
이거 플러팅이야 -> 이 멘트 아무 호감 없이 가능 ?2 06.24 01:07 37 0
치과 처음 방문 하면은 사진 찍어야 하지? 필수지?15 06.24 01:07 61 0
이런 생리컵 첨봄6 06.24 01:07 126 0
난 주로 쉬는 날에 생리터지네6 06.24 01:06 18 0
생일날 친구들이랑 어디 놀러갈까 부디 추천해줘!!💚2 06.24 01:06 48 0
혹시 헤르페스 2형 상해죄 관련해서 잘 아는사람 있을까? 고소하고싶은데.. 11 06.24 01:06 5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싶은데 헷갈려 ,, 10 06.24 01:06 189 0
익들은 너한테 잘해주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해?4 06.24 01:06 108 0
아 스포츠카타면서 06.24 01:06 22 0
관계 vs 성공 인생에서 뭘 더 추구해?13 06.24 01:06 97 0
설탕 줄이면 피부 좋아질까?2 06.24 01:05 71 0
괴담출근 글자효과 몇화부터 나와?1 06.24 01:05 20 0
나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는데 임신한 내 모습이 어떨지 가끔 상상함 06.24 01:05 25 0
호프집에서 알바하는데 계산 할때 위아래로 왜 째려보는거임? 06.24 01:05 18 0
난 무조건 코수술 해야 할 듯36 06.24 01:05 1438 0
부산익 재난 가방 꾸리는 중50 06.24 01:04 2129 0
러브버그 이 ㅁ ㅣㅇ놈들 어떡하지 방충망 의미가 없네1 06.24 01:04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