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30살 넘었는데  이제 구천만원 모았는데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593 11:1143274 5
일상 너네는 이런 가방 드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들어? 283 12:0520954 0
일상98 99인데 모쏠인 친구들 있니...162 9:2016227 0
KIA/OnAir 👧자라나는 어린이, 어른이들에게 기쁜 하루를, 좋은 추억을 선물해줄.. 3405 13:0523203 0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3796 13:0717246 0
말티톨이 설탕보다 안좋다는거 진짜야??1 05.03 14:53 18 0
서울익들아 비 와?1 05.03 14:52 19 0
라면이랑 라멘 어떤 느낌으로 달라?? 05.03 14:52 47 0
미용실 가격 이정도면 적당해?1 05.03 14:52 67 0
햇살론유스 잘 아는사람!!!! 10 05.03 14:51 93 0
직장 동료 부모님 부의금 얼마내??2 05.03 14:51 28 0
피티 30회에 보통 얼마 줌????4 05.03 14:51 40 0
나 또 회사 도망치고 싶어6 05.03 14:50 305 0
가족여행인데 하루 찜질방에서 자는 거 오바……..??9 05.03 14:50 425 0
정병 도쟜다 뇌 빼고싶음 05.03 14:50 52 0
esfj enfj 진짜로 착해?13 05.03 14:49 331 0
아 월세 5만원정도만 싸지면 그냥 연장할텐데 부담된다..7 05.03 14:49 107 0
누구 사진 보다가 옆 사람 보고 돼지라 그러는거 무례한 거 같아?11 05.03 14:48 285 0
여행갈때 가방 골라주라4 05.03 14:47 59 0
만학도동기가 자꾸 정리한거좀 보내달래 하,,,21 05.03 14:47 879 0
전에 나 따라하던직원이 나 따라서 머리 잘랐다가 나보다 짧아지게됐는데 1 05.03 14:47 3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상대 연락처 주고받았는데 연락이 안 오넹5 05.03 14:47 81 0
양념순살치킨 남은거 냉장고에 4일 두면 못 먹겠지 4 05.03 14:47 17 0
애두라 고속버스 휴게소 언제 들러... 2 05.03 14:47 19 0
알바 끝나고 집에 왔는데 동생들이 치킨너겟을 다 먹었어1 05.03 14:47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