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미치겠네 불독살 같은거 그거ㅠㅠ


 
익인1
슈링크 리프테라 울쎄라 이런거 받아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오ㅠㅠㅜㅜㅜ 슈링크 두번 받았는데 다시 또 처진거같아서.. 꾸준히 해야겠군
3개월 전
익인2
싼거받아봤자 돌고돌아 울쎄라라더라
3개월 전
글쓴이
헐 그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301 05.03 22:3126385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204 10:1121980 0
일상회사에서 일 못한다고 잘렸던 직원의 자살소식이 들려온다고 해도65 05.03 23:255532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1046 0:1418707 0
KIA/OnAir 💖오늘은 꼭 기아핑이 이겨서 갸팬핑들을 기쁘게 해줘츄ෆ💖 5/4 기아.. 1961 13:0511819 0
부모님 모시고 9월 삿포로vs10월 오사카+교토 3 14:43 16 0
날씨 댕 좋네 14:43 18 0
아.. 언니 개한테 코딱지 먹임6 14:43 28 0
암기형 시험에서 개념공부 어떻게 해?6 14:43 14 0
28살익들아 40살 만날 수 있어? 11 14:43 37 0
얼마전에 스타벅스 무료 사이즈업 쿠폰 !!!! 14:43 14 0
연봉 2억인데 엄마아빠집 날려야할수도 ㅋㅋㅋㅋㅋㅋㅋ153 14:42 3287 0
나 지금 일본인데 토스 이거 무슨 근본없는 환율..?4 14:42 756 0
이성 사랑방 술먹고 전화했는데 사과해야되나 7 14:41 58 0
아 흡연자들이랑은 여행 안가야겠다ㅋㅋ 14:41 23 0
너넨 성격 엄마 닮았어 아빠 닮았어??? 14:41 13 0
교대근무랑 주7일 근무 중6 14:41 68 0
이성 사랑방 이러면 사내연애 싫다는거겠지? 13 14:41 85 0
성격은 안맞았는데 키크고몸좋던 오빠5 14:41 33 0
영어사전 있는 익들 있을까? pitch 뜻좀 찾아줄 수 있어?ㅠㅠㅠㅠ3 14:40 174 0
술 먹고 아직까지 연락 없는거 이해 가능이야 ..?5 14:40 113 0
가다실 9가 지출 개크다 14:40 60 0
자취방 같은 층 다른 호수로 이사하고싶은데 3 14:40 86 0
링거티 스테디야1 14:40 13 0
틴트 추천 해줄 익...! 14:4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