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어머니 선물 사드리려고 하는데 화장품 사려고요


 
익인1
연세 있으시면 설화수 물론 너가 돈이 좀 있어야 함
2개월 전
글쓴이
설화수 봤는데 가격 좀 있긴 하더라고요 ㅠ ahc 바이탈 골든 이거 좋은가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친구랑 교환 독서 컨텐츠? 하기로 ㄹ함ㅋㅋㅋㅋ 책 번갈아 읽기 04.24 14:58 16 0
skt 팩트만 아는 익 들어와주라 04.24 14:58 107 0
부산 대구 이런데는 망해도 싼거 같은데77 04.24 14:58 3805 0
문과 비동일계에서 공대로 편입했는데1 04.24 14:58 37 0
안되는거 해달라는 민원 진짜 고통스럽다 04.24 14:58 19 0
엽떡 시키거 싶은데1 04.24 14:57 16 0
하 ㅣ...출근하자마자 일 쌓여있는거... 04.24 14:57 26 0
one ui 7.0업데이트하고나서ㅜㅜ 04.24 14:57 13 0
난 이스라엘 싫지가 않더라 4 04.24 14:57 61 0
아 이번 생리통 진짜 에바 약먹어도 안나아져 길에서 걍 주저앉음3 04.24 14:57 30 0
곧 1년되는데 면담 많이하거든.. 나갈까봐그런거야 으니면 원래 많이해..?3 04.24 14:57 24 0
이런 상황이면 무슨 시험 준비할거야1 04.24 14:57 36 0
이성 사랑방 이거 고르고 Mbti 알려주라 얘들아 11 04.24 14:57 82 0
와 너무 졸려... 미치겟음1 04.24 14:56 19 0
공고에 서류전형 4월 25닐이라고 되어있으면3 04.24 14:56 33 0
올해 26살인데 다른일 공부하고 시작하는거 늦었어?3 04.24 14:56 129 0
매장에 카드 분실한거 찾으러 가는데 뭐 사갈 필요는 없겠지?? 2 04.24 14:56 147 0
난 이미 개인정보 털릴만큼 다 털린거 같아서 또 털렸다는 연락 받아도 그냥 그러려니..2 04.24 14:56 55 0
앰플 안쓰는거 화장실 변기에 버려도 됨..?1 04.24 14:56 69 0
임고생인데 엄마랑 싸워서 공부 집중이 안 돼..9 04.24 14:5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