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종량제쓰레기 오후에 수거하기도해??? 4 04.24 15:11 18 0
158에 46키로면 마른건가?8 04.24 15:10 52 0
혹시 손 건조하거나, 부모님 손 곰팡이? 있는익 있으면 이거 추천해!!!1 04.24 15:10 20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감정이 식었대 근데 헤어지긴 싫대 10 04.24 15:10 180 0
Skt 다들 유심 변경했어?11 04.24 15:10 1441 0
입원할때 아이스팩 어떤거 가지고 가면 돼?? 04.24 15:10 35 0
아니 충친치료 하고 레진 했는데10 04.24 15:10 571 0
오늘 저녁에 5만원 쓸 거임8 04.24 15:10 506 0
3시부터 시간 진짜 안간다 04.24 15:10 8 0
포토샵으로 이론 거 망드는 거 쉬워? 12 04.24 15:09 287 0
진짜 원하는 알바가 있었는데 떨어짐ㅎ 2 04.24 15:09 24 0
남자가 문신좀 있을수도 있지3 04.24 15:09 55 0
챗지피티 글 진짜 잘쓰네... 04.24 15:09 15 0
이성 사랑방/ 어제 술 진탕먹고 짝남 전화 막 끊음ㅎ 미쳤네15 04.24 15:09 205 0
홍콩에는 돈키호테 같은곳 없어???2 04.24 15:08 23 0
익들 오후에 얼굴 기름제거 뭐로 해?1 04.24 15:08 20 0
나를 왜좋아하지?4 04.24 15:07 44 0
유럽 한달가는데 캐리어 사이즈 고민! 14 04.24 15:07 25 0
절대 털달린 크록스를 신지마3 04.24 15:07 46 0
Skt 폰으로 은행어플 안쓰면 괜찮을까 ㅜㅜ?? 5 04.24 15:07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