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1. 시간 오래 걸려도 맛이 궁금해서 끝까지 기다린다

2. 다른 데로 먹으러 간다

난 1번! 이왕 먹으러 온 거 그냥 기다릴래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도 되고



 
익인1
1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엄마 설거지많다고 뭐라규 하면서 나한테 싸준 동치미 색 안이뿌니까 1 01.29 18:11 60 0
아파트 사는데 옆집놈이 우리집 창 앞에서 피우는듯 01.29 18:11 15 0
날씬해지고 좋은게2 01.29 18:11 26 0
직장에 설 인사 보내야되는데 깜빡함 ㅠㅠ지금이라도ㅠ보낼까 01.29 18:11 18 0
남미새가 이제 페미용어가됐구나3 01.29 18:11 94 0
20대 후반인데 소개도 안들어오는거면 평생 모솔일까?3 01.29 18:11 79 0
승무원 vs 인플루언서 시켜준다면 뭐할거야?7 01.29 18:11 147 0
알바 퇴근 1시간 전3 01.29 18:10 24 0
집에만 너무 있으면 심심해서 본가 온건데2 01.29 18:10 113 0
카페알바 레시피 외우는 팁 좀 01.29 18:10 17 0
스카에 나밖에 없다^^ 01.29 18:10 23 0
집에 키친타올 있는 익인들아 나 좀 빌려주라13 01.29 18:10 315 1
쌩삼수 한 사람들 있어??8 01.29 18:09 45 0
헐랭하고 여유로운 성격인데 자기인생 잘사는애들 부럽다2 01.29 18:09 48 0
원무과 취업5 01.29 18:09 96 0
치킨시키고 싶은데3 01.29 18:09 32 0
이성 사랑방 나 이성보는 눈 한결같은거에 놀람 1 01.29 18:09 84 0
야외 러닝하는 사람들아1 01.29 18:09 53 0
이성 사랑방 후 여잔 좋아도 튕기는경우 많은가보다15 01.29 18:09 303 0
라섹한 익인이들 있어?11 01.29 18:08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