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에 나가기로 하고 20분 좀 넘었을 때 난 준비 다 하고 슬슬 나가자 하면 준비 거의 안 되어 있고 유튜브로 이상한 숏츠 보고 있음 숏츠니까 금방 끝나겠지 1차로 인내심 쓰면 봤던 숏츠 또 보고 있음...
30분에 나가기로 했잖아! 하면 빨래 다 돌면 가자고 상의 없는 통보...
전혀 안 중요한 문자 에센에스 글 보고 답장 남겨야 한다고 길 한가운데서 요지부동... 그러다 또 늦음
진심 이럴 때 스트레스 받아ㅜㅜ
아 그리고 만약 내가 준비하는게 늦다? 그럼 세월아~~~ 네월아~~~~ 이러면서 꼽줘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