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년이 다되가도 생생하게 기억나 그때... 뭐했는지 무슨 감정이였는지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0 11:4927882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27 15:2816755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0 15:534030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6930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296 0
브라이덜샤워 궁금해..! 04.25 01:46 1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 내 스토리 못보게 숨김처리 한 경우있어? 04.25 01:46 53 0
동생이 구라치고 남친이랑 여행갔는데 이걸 엄마한테 멀해말아33 04.25 01:45 124 0
이번년도에 졸업한 02들아 다들 뭐하니…10 04.25 01:45 480 0
진매 먹고 피 떵 싸는 사람이 있다?...2 04.25 01:45 26 0
부동산 직접가면 내가 첫 입주자로 들어갈 수 있는 방들 많이 있을까?3 04.25 01:43 174 0
같은 과 친한 오빠 생일 선물2 04.25 01:43 153 0
이정도면 골반 없는건가? 3 04.25 01:43 195 0
인스타 팔로워 500정도 되고 스토리 평균 100명정도보면 적게 보는거임..?2 04.25 01:43 34 0
이성 사랑방 나 24인데 모쏠14 04.25 01:42 246 0
아 두달 넘게 게임 커뮤만 했더니 뇌 망가진 거 같아 5 04.25 01:42 40 0
01년생이랑 94랑 세대차이 많이 나??28 04.25 01:42 628 0
우울증 상담받아보고싶어서4 04.25 01:41 136 0
졸업한지 2년이 넘었는데 학교에서 계속 취준 문자 날라오거든 2 04.25 01:41 122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한달째에 옆에 누워서 자고싶다 이 멘트17 04.25 01:41 350 0
면접 보는 날은 스트레스 오져 진심ㅜㅜ 면접이 제일 싫어1 04.25 01:41 51 0
바나나푸딩 미친맛집 추천좀 04.25 01:41 21 0
다들 이럴때 죄책감 크게 느껴??8 04.25 01:40 190 0
온도계가 없는데 갑자기 혀랑 입 손바닥이 뜨거운거같아 ㅠㅠ 04.25 01:40 16 0
어우 인성이 왜 저러냐 진짜 04.25 01:40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