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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어른들 다 교장쌤 고등학교 교사부부 국가직 지방직 부부 법원직 삼촌

친척언니들은 경찰 은행 

난 공시생..

어쩌다가 



 
익인1
우리집두 그런데
7일 전
익인1
난 그게 넘 싫어서 벗어나서 네일자격증 준비중
7일 전
글쓴이
나도 그러고싶다.. 근데 엄마가 이미 말해버려서 공부 잘하고 있냐며 다들 물어봄ㅠㅠ 명절 스트레스 힝ㅠㅠ
7일 전
익인2
우리는 엄마 고노부 아빠 교사 이모 국세청 이모부 국세청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공시생.......
7일 전
글쓴이
동지다.....
7일 전
익인3
원래 가족들 따라감
판검사 집안에서 판검사 나오고
의사 집안에서 의사 나오듯이..
공무원 집안에서 공무원 나오겠네!

7일 전
익인4
부럽다...난 사기업 다니는 사람들밖에 없어서 은연중에 내려치는거 진짜 짜증나..
7일 전
익인6
나두... 요즘 공무원 준비해서 뭐 하냐 돈도 못 버는데 연금도 적다며 어쩌구 저쩌구 진짜 스트레스야
7일 전
익인5
우리집인줄 집안어른들이 다 공무원이고 개중에 공무원 아니신 분들도 공사 다니심 그리고 나도 공시생ㅋㅋㅋㅋㅋㅋ 벗어나고싶다 진짜로
7일 전
익인7
은행은 한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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