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7시간 이상 씩 자??


 
익인1
난 무조건 ㅇㅇㅇ 잠 많아서 못 자면 면역력 떨어져ㅠ
3개월 전
익인2
아니ㅠㅠ수면 질이 너무 떨어져서 4-5시간 자는 것 같아ㅠㅠㅠ너무 푹 자는 게 소원임
3개월 전
익인3
4-5 정도 자는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189 05.07 23:4531946 1
일상어버이날인데 회사에서 돈걷음......88 8:295397 0
일상헐 대구 지진아님?80 05.07 23:097651 0
KIA/OnAir ❤️동하의 시즌 첫 선발승을 위해 선전출과 선전안 부탁해💛 5/7 .. 5017 05.07 17:3129544 0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29875 0
와!!!!!제주도여행 처음가!!!!! 이거 꼭 해야한다 하는거 있어!?!?!?!? ..12 05.07 22:50 25 0
쳇지피티 상담사네 05.07 22:49 13 0
제로콜라 조금만 덜 달았으면 05.07 22:49 10 0
나 맘 먹었다 다꾸 취미인 사람이랑 결혼해야겠어 05.07 22:49 25 0
부모님한테 내얘기한건 나들으라고 한소리일까? 05.07 22:49 13 0
여기 어딘지 아는 사람1 05.07 22:49 33 0
남녀 가리지 말고 성범죄 당한 사람이 많을까? 6 05.07 22:49 21 0
진짜 여대 개노잼임 7 05.07 22:49 35 0
엄마가 바람핀거 알았는데 모른척하려니까 진짜 힘들다 05.07 22:49 19 0
아니 풀빌라 예약 중인데 인원추가로 눈속임해놓는거 진짜 짜증나네 05.07 22:49 12 0
쾌감 느끼고싶은 익들 들어와(약간 더러움) feat. 귀지4 05.07 22:48 114 0
장기백수동안 진짜 있는 것 같아4 05.07 22:48 75 1
30대 익들아 어버이날 뭐해드림??18 05.07 22:48 532 0
26 알바 사수가(사장님 동생)1 05.07 22:48 19 0
왜 아빠는 나에대한 포기가 안될까 05.07 22:48 13 0
다음주에 혼자 놀러갈까 고민중인데 05.07 22:47 11 0
미루기 진짜 개심한 사람 있음?8 05.07 22:47 128 0
나 백수인데 어버이날 선물로 엄마아빠 10만원씩 용돈 드릴까 05.07 22:47 35 0
식단만으로 다이어트 가능한가....4 05.07 22:47 31 0
와... 나 아파트 앞에서 아빠랑 어떤여자가 같이 걸어가길래 뒤따라갔는.. 1 05.07 22:47 2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