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별로 안좋아하는건거..? 
운전 잘 못해서 내가 봐주는거, 주문하려는데 목소리작아서 묻히는거 등등 약간 긴장하고 뚝딱대는거 보이면 약간 귀엽기도 한데 식음 ㅜㅜㅜ 내 마음 크기랑 상관없이 대부분 좀 그래.. 흐린눈하고 사귐 ㅠ 


 
익인1
앗.. 좀 식는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아니 익들아 뭐지 ㅜㅜㅜㅜㅜㅜ 나 첫월급 잘 못들어왔나36 04.25 11:03 1328 0
드뎌 시험끝났다 어휴 04.25 11:02 14 0
지나가세요... 일 하는 척 중입니다... 4 04.25 11:02 29 0
10월 초에 퇴사할건데 일자리 없을까? 04.25 11:02 17 0
빡센 회사 다니는데 초반에는 다들 퇴사하라고했는데 1년채우고 진짜 그만두려고하니까 ..6 04.25 11:01 102 0
아무 생각없이 커피를 마시는 거 같아2 04.25 11:01 22 0
화분을 사왔는데 벌레나와6 04.25 11:01 30 0
익들아 너네 그 타국/중국 하우스키핑 차이점 알아?2 04.25 11:01 24 0
퍼스널컬러 립 추천해준 것들이 다 찰떡일 순 없지...?2 04.25 11:01 23 0
광주익들 어때?2 04.25 11:01 28 0
나 취준할때 남미새엿는데8 04.25 11:00 406 0
배안고픈데 계속 꾸륵 소리나서 회사에서 뻘쭘 ... 04.25 11:00 17 0
봄웜 로라메르시에 진저 살말 2 04.25 11:00 13 0
퇴직금 들어와서 퇴직금명세서 요청하는거 괜찮은거지..?1 04.25 11:00 22 0
1시간반뒤에 면접본다..3 04.25 11:00 34 0
혹시 청년도약계좌 가구소득으로 못드는 익들있어? 1 04.25 11:00 32 0
우회전은 사람만 없으면 아무때나 가도 되는거지? 4 04.25 11:00 25 0
우리회사에 쿠크다스 개많아2 04.25 11:00 34 0
허리가 아프다 04.25 10:59 11 0
또래오래 갈반핫반 시켰어1 04.25 10:5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