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미컴 다니는데 마케팅 대외활동 하고 이것저것 하는 학술동아리 들어가려고 하는데 1학년은 지식 없으니까 2학년때 부터 하라는 사람들이 잇어서... 1학년때 학술동아리 들어가는거 별로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593 11:1143274 5
일상 너네는 이런 가방 드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들어? 283 12:0520954 0
일상98 99인데 모쏠인 친구들 있니...162 9:2016227 0
KIA/OnAir 👧자라나는 어린이, 어른이들에게 기쁜 하루를, 좋은 추억을 선물해줄.. 3405 13:0523203 0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3796 13:0717246 0
70키로까지는 내장지방 1이었는데 05.04 23:00 20 0
제주도 가고시포8 05.04 23:00 41 0
월급 세후 230 이하인 직장인들은 월세 내고 자취하지마25 05.04 23:00 1749 0
마지막 1개.. 이런거 너무 사고싶게함 05.04 23:00 144 0
헬스 근력운동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처음엔 원래 몸무게 좀 늘어..? 8 05.04 23:00 32 0
나 핸드폰 기본 3-4년 쓰는데 배터리 좀 빨리 닳는 거 빼고는1 05.04 22:59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져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이후에 4 05.04 22:59 109 1
똥을 이틀째 못싸고 있는데 몸무게가 안 빠지거든?4 05.04 22:59 23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반인데도 설렘이 없어5 05.04 22:59 171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 전애인 인스타 발견하면 어떨 거같아..?^^ 25 05.04 22:59 198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먼저 챙겨드리는게 맞는거야?1 05.04 22:58 45 0
한국나이로 31살 정도되는 남자면 25살정도 남자 얼굴이랑 확 달라??7 05.04 22:58 53 1
일본 여행 가려면 여행 계획 언제부터 짜야돼?9 05.04 22:58 162 0
옷 스파브랜드 같은 곳 직원으로 일하는것도 취업한거야??3 05.04 22:58 42 0
이번달에 합격할까? 05.04 22:58 17 0
서성한 다니는데 토익 점수 800도 못 받는게 가능해?35 05.04 22:57 876 0
농심 육개장보다 오뚜기 육개장이 더 맛있당 05.04 22:57 15 0
애인한테 잘 먹는단 말 하지 말라고 해도 될까 11 05.04 22:57 34 0
오늘 엄청 잘생긴 사람이 남편인 꿈꿨는데 또 꾸고 싶다...1 05.04 22:57 22 1
부모님이랑 안친한 익들 있어?1 05.04 22:57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