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입고 나갔다온지 일주일 지났는데 계속 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이거 중국언지 일본언지 모르겠는데 해석해줄수잇니!!4 01.30 13:48 168 0
성격이 변했어 신기해 무한 부정에서 무한 긍정인이되는게 가능하구나 01.30 13:47 27 0
어제 다이소 안열렸던데 오늘은 열까..25 01.30 13:47 610 0
오래쉬니까 일하러 가고싶어... 01.30 13:47 19 0
직장동료들끼리 다들 어느정도로 친해….? 나만 진찌 애매하게 겉도나ㅠ 01.30 13:47 28 0
퍈의점에서 밥 대신 먹을거 머잇지5 01.30 13:47 20 0
인스타 갬성 거울 셀카 골라줘 3 01.30 13:47 26 0
겨땀 있으면 털 있없 뭐가 좋아??2 01.30 13:46 19 0
얼굴 붓기에 따라 외모가 천차만별이면 존못인거지2 01.30 13:46 36 0
한달동안 다이어트 쌔빠지게 해서 4키로 뺐는디8 01.30 13:46 679 0
부모님 이혼한 익들은 집 어떻게 했어? 01.30 13:46 34 0
레즈익인데 나 레즈인 거 아는 사람들이 이상형 물어볼 때마다34 01.30 13:46 965 0
관세직 공무원 vs 세무직 공무원1 01.30 13:46 107 0
이성 사랑방 98인데 07한테 고백받음14 01.30 13:45 404 0
지방사는 금수저들은 어떻게 살아??10 01.30 13:45 501 0
근데 경기도 광주랑 광주광역시는 왜 이름이 같아?4 01.30 13:45 107 0
제발 요즘 급식이랑 대학생들 바라지도 않는다....1 01.30 13:44 28 0
다이소 필링 스틱 꺼냈는데 건조해...이거 교환 가능한가 01.30 13:44 22 0
이 가방 어때ㅐㅐㅐ3 01.30 13:44 441 0
창문열고 전기장판 키고 몸 지지고있다가 혼남ㅜㅠ 01.30 13:44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