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리가 서로 어땠는지 얘기해볼까? 서로 생각해보니 서운했던 거 좋았던 거 전부!
진짜 도망갈때마다 잡아다가 생각 의자에 박아놓고 싶었는데 이제는 지가 지입으로 저런 말을 하네 ㅜㅜㅜㅜ
고생했다 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