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김하성은 이번 시즌 1300만 달러를 보장받게 되는데, 이는 탬파베이가 FA 야수에게 보장한 금액 중 1999년 외야수 그렉 본과 4년 34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전했다. MLB를 대표하는 '스몰마켓' 탬파베이에서 김하성이 이번 시즌 받을 연봉 1300만달러는 팀 내 최고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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