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친구가 당근으로 초딩한테 자기가 만든 인형 같은 거 무료로 나눔했다는데
(친구는 원래 인형 만드는 일 하고 있고 당근에 3만으로 팔고 있었는데 자꾸 최애도 같다면서 불쌍함 어필 했다함 ㅋㅋ)
바로 담날에 5만으로 팔았댘ㅋㅋㅋㅋㅋㅋㅋ
직거래 해서 얼굴도 보고 했는데 저렇게 바로 다음날 판다고..?ㅋㅋㅋㅋㅋ
연락했더니 게시글 지우고 지인한테 줬다고 했댘ㅋㅋ
다시 재판하지 말라고 하고 줬다는데 바로 무시하고 파는 거 진짜 ㄹㅈㄷ
연락 씹고 있다는데 전화할까 고민 중이래 ㅋㅋ
진짜 저건 싹수가 너무 노랗다
초딩이랑은 거래 안하는게 맞는듯



 
익인1
요즘 초딩이 촉법소년 거리고 성범죄도 짓는ㅅ ㅔ상임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미친게 많은 거 같아 가정교육을 못받았나
2개월 전
익인2
헐..그건아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런 짓을 해도 자기 자신한테 안부끄러운가봄
2개월 전
익인2
헐..다음부턴 그냥 주지말라고해 약았다
2개월 전
글쓴이
담부턴 초딩이랑은 거래 절대 안한대 ㄹㅇ 약았어
2개월 전
익인3
개싸가지없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64 04.27 19:2941294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95 04.27 15:2874137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28 04.27 23:4417031 0
야구/알림/결과 2025.04.27 현재 팀 순위98 04.27 17:3417487 0
T1제이카 프레임도 지긋지긋하다 55 04.27 17:4811678 0
아니 모기한테 오조오억방 물림 5:28 17 0
이성 사랑방/이별 계속생각나고 잠도안오고 미치겠다2 5:28 176 0
걔 다시 연락올까? 5:26 20 0
유심 오픈전부터 줄 서려나?? 5:24 140 0
소개 상대랑 야당 보는거 에바?9 5:24 637 0
사람은 진짜 경험해봐야 변화하는듯7 5:24 764 0
남친 생일선물 어떤지 봐주라..🥺 9 5:24 151 0
레전드 음침인 거 알고 나도 이러기 싫은데 남자친구 인스타 좋아요 기록 봤거든23 5:22 699 0
미닛뮤트 클로웨이스트 후회 안할까? 5:22 13 0
이성 사랑방 밥약술약 했는데 상대가 샀거든? 그래서 얼마 나왔냐고 물었는데3 5:21 351 0
상사 분 딸 중3이래2 5:21 510 0
이성 사랑방 이만큼 좋아해본 적이 없다..3 5:20 264 0
과호흡으로 응급실 가면얼마야?3 5:20 635 0
뭔가 남자가 30대라하면 아직 젊고 창창한 느낌인데7 5:19 70 0
일주일 도시락 재료로 돈 너무 많이 쓰나 5:19 22 0
맘스터치는 왤케 질릴까5 5:18 526 0
키 170이랑 175랑 차이 많이커? 5:17 22 0
밥시간까지 1시간 43분!!!! 5:16 16 0
루미큐브하다 별 ㄸㄹㅇ를 다보네 16 5:16 1250 3
펫샵 커뮤니티에서만 그러지2 5:1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