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인생작 공유 plz


 
익인1
나 지금 보는거 ㄹㅇ 재밌음
3개월 전
익인1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3개월 전
익인2
중증외상센터
3개월 전
익인3
쌈마이웨이
구르미그린달빛
혹시 일드도 보는거면 언내추럴 추천!

3개월 전
익인4
상도
3개월 전
익인4
진심 속는셈치고 몇화만 보면 미친듯이 빠져듬 옛날드라마긴 한데
3개월 전
익인5
10년도 더 된 작품인데 너목들.. 진짜 너무 잘 만듬
3개월 전
익인6
원래 어떤 종류 좋아하는데? 그거에 따라 다를듯
3개월 전
익인7
빈센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331 05.07 23:4562418 1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278 9:1430986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309 9:4227964
혜택달글에이블리2088 05.07 23:1320711 1
야구앤팍 관련 타구장 언급 불편함98 12:209320 0
서울남자들 진짜 유죄 맞네..1 16:30 34 0
우리 진짜 아무리 싸워도 얼굴보면 풀린다?1 16:30 25 0
아랍 두부가 국룰이라고 하잖아 근데 후천적(?)인 아랍도 두부가 끌리나??4 16:30 19 0
사회초년생때 누가 하라고해서 했는데 왜 그렇게 하냐고할때가 젤... 힘든듯1 16:30 28 0
아 기사 이제 봤는데 올해 엔팍 사용은 힘들다고 보는건가..? 3 16:30 91 0
하 신입때메 내가 퇴사하고 싶어 2 16:30 73 0
남친이 무서워서 우는모습 보고싶아2 16:30 49 0
중고나라에 자른 내 머리카락 팔려고 하는데 해본 익 있어??4 16:30 156 0
좀 인원많은 회사 들어오니까 사내연애 하는사람들 생각보다 많구나 느낌ㅋㅋㅋㅋㅋ 16:30 37 0
바닥이랑 걸레받이 연결부분 실리콘 우리집만 닦는건가..?2 16:30 8 0
00년생 백수인데 어버이날 뭐해드릴까.. 5 16:29 31 0
생리 이틀 전 식욕 미쳤네... 2 16:29 8 0
원어민강사가 따로 놀러가자는데 이거 이상한건가 16:29 19 0
카네이션 걍 버릴까 12 16:29 124 0
치과 스케일링 피맛 하루종일 나는 거 정상임? 16:29 7 0
문지르면서 16:29 67 0
카네이션 한송이 11,000하네 16:29 34 0
얘들아 나 방금 곡 팔았는데 포스텔러 봐13 16:29 167 0
더현대에서 마킹 못 하면 나중에 홈구장에서 할 수 있어…??.?4 16:28 37 0
똑같은 메뉴에 양인데 본가에서 먹으면 배부르고2 16:28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