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재료 볶을 때 버터 넣고 우유 좀 넣으니까 훨씬 부드러워 ㅋㅋㅋㅋ 앞으로 이렇게 해야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토마토도 넣어줘! 그럼 풍미 완전 좋아
24일 전
글쓴이
오 토마토는 생각 못했는데 다음에 넣어봐야겠다!!
24일 전
익인1
웅웅 큰 토마토 데쳐서 껍질 벗기고 으깨넣으면 됨!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제일 이해안가는게 아이돌 덕질..801 02.23 12:2170627 2
일상20대 후반인데도 운전못하는 애들 뭐임418 02.23 12:3759535 0
일상오늘 가족여행 출국날인데 아빠가 안 가겠대401 02.23 11:2379708 2
이성 사랑방/연애중한번 사주면 책임지란식의 애인 어떻게 대처해야 돼? 205 02.23 13:5548606 1
한화/OnAir 🧡🦅 vs 치바 롯데 마린스 250223 오키나와 연습경기 달글 .. 1718 02.23 12:1816276 0
춘식이 텀블러 살말 어때 ?써본사람?1 02.23 10:36 12 0
감기걸렸는데 단거 땡길 수가 있나??? 02.23 10:35 17 0
ADHD 나보다 심한 사람 못 봄 ㅠㅠ 진짜 인생이 너무 힘들어44 02.23 10:34 1162 0
멍집사중에 꽃분이알아?? 나이 02.23 10:33 26 0
내 방 화장실 세면대 막혀서 물 안내려감6 02.23 10:33 30 0
계약직 직장인드라ㅠㅠ너네 회사에서 틈틈이 공부해? 일없을때?21 02.23 10:33 560 0
어릴때는 사투리 별루 안썼는데 점점 심해지는것같음1 02.23 10:33 24 0
노로바이러스인지 모르겠다만6 02.23 10:32 86 0
생일 선물 대신 맛있는 거 사주겠다면서 약속 안 잡는 건 뭐니.. 8 02.23 10:31 88 0
진지하게 이 머리 하고싶다7 02.23 10:31 61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이성적으로 생각하니까 전애인 이기적이었네1 02.23 10:31 175 0
아빠가 집이라고 홀딱벗고다니는거 이해돼?21 02.23 10:31 113 0
전남 사투리 들을때 어뗘9 02.23 10:31 53 0
자취방 최고시다 02.23 10:30 29 0
키오스크 왜 사용안할까..진짜 의문16 02.23 10:30 775 0
여자 혼자 등산 많이 위험할까? 2 02.23 10:30 46 0
레이어드 스커트 진심 개이뿌덩62 02.23 10:29 9509 2
만날때마다 인생네컷 찍자는 사람 어때...?48 02.23 10:29 1332 0
교촌 레드콤보 양념 02.23 10:29 18 0
와 너네 호미빙 기억나? 02.23 10:29 3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ts
ㅇㅇ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