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임요환처럼 추리 예능같은거 하면 잘 어울릴듯

더 지니어스나 대탈출같은??



 
익인1
오 ㅇㅈ
2개월 전
익인2
오 ㅇ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고양이 숨숨집 색깔 골라주라 9 04.25 18:27 55 0
올영 알바 붙으면 바로 연락줘? 04.25 18:27 9 0
너네 사수 어떤 타입임? 또 너네는? 04.25 18:27 10 0
나 아직도 지방 산다고 무시하는 친구 ㅜ4 04.25 18:27 76 0
회사 출근 시간이 1시간20분 걸리는데 04.25 18:26 19 0
근로자의날 대학생들은 휴강 아니쥐 ???12 04.25 18:25 291 0
유심 보호 서비스 신청함?2 04.25 18:25 89 0
있잖아 5월 1일에 중소기업 입사인데 5월 9일에 중견기업 면접이 있다 이러면 어떡..3 04.25 18:25 112 0
나는 향수 안뿌리는게4 04.25 18:25 77 0
약 식후 30분이면 30분 있다 먹으라는 거임?2 04.25 18:25 21 0
명의도용방지 그거 msafer 사이트 가서 해도 됨!! 04.25 18:25 149 0
답답해서 집 옥상 올라와있으니까 좋다2 04.25 18:25 10 0
근데 시험관이 이렇게 보편적인 거였어...?2 04.25 18:25 25 0
와 60키로 뚫음 04.25 18:25 12 0
원래기프티콘유효기간이 이렇게짧나? 04.25 18:25 10 0
피부관리에 한달 50쓰는거 과해??13 04.25 18:25 43 0
집가서 간계밥 먹으려는데 간장 무슨종류 사야해???1 04.25 18:25 11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서로 연락안한지 5일 됐는데 5 04.25 18:24 81 0
컴퓨터로 뭐 할 거 있울가 심심해 04.25 18:24 7 0
개인적으로 과하게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도 무섭더라.. 04.25 18:2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