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5l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폰만 하는데도 왤케 집가고 싶지?? 막 기빨림 막 그렇게 불편허지도 않은데


 
익인1
나도
3개월 전
익인2
내 집 아니라서
3개월 전
익인3
내 집은 아니잖아
3개월 전
익인4
자기집이 아니니..
3개월 전
익인5
매일 있는 내 집이 아니니끼
3개월 전
익인6
ㅋㅋㄱ불편해서
3개월 전
익인7
언제 심부름 시킬지모름+화장실 밖에 있음^^ ㅎ 줄 잡고 싸는곳임
3개월 전
익인8
울 할머니집은 너무 추움... 주택이라 그런가
3개월 전
익인9
익숙하지 않아서~
3개월 전
익인11
불편해서
3개월 전
익인12
어른들있어서? 나는 할머니네 씻기불편해서 ㅠㅋㅋ
3개월 전
익인13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냄새가 별로야
3개월 전
익인14
엄마의 사회생활이 내 눈엔 보임 ㅠㅠ
3개월 전
익인14
그래서 가기 싫음
3개월 전
익인15
그게 불편한거야ㅋㅋ일단 자기 집,방이 아니니까
3개월 전
익인16
내 집이 아니라 ㄹㅇ….거기다 매일 보던 사이가 아니니 어색하고
3개월 전
익인17
자주 안가서 그렇지뭐.. .자주가면 편해짐.
3개월 전
익인18
할머니집 너무 오래돼서 씻는게 불편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252 05.04 23:0224046 0
일상주변 ISTP 어때?178 0:5110923 2
일상직장인들의 삶 궁금하다107 05.04 18:1311505 0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157 05.04 23:4312772 0
야구/알림/결과 2025.05.04 현재 팀 순위69 05.04 18:0616669 0
와 머리썼더니 진짜 머리아프다2 05.04 20:42 18 0
의학이 발달하면서 인생 말년이 더 비참해지는 거 같아... 05.04 20:42 80 0
나한테 사랑이라는 감정이 없는 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3 05.04 20:42 29 0
올리브영에 짱구 콜라보 헬로키티 콜라보 있어서 샀다2 05.04 20:42 315 0
다들 주변에 키 167~172 흔해?8 05.04 20:41 48 0
코 필러 맞아본 익들 있어??1 05.04 20:41 14 0
대학교 언어 기초 교양 수업 듣는데 이미 잘하는 사람 많으면10 05.04 20:41 29 0
경력 없는 신입 초봉 2600 괜찮아? 18 05.04 20:41 370 0
허허 다이어트 언제 시작하지 05.04 20:41 12 0
연휴........3일째 ....저녁이라니2 05.04 20:41 32 0
속눈썹 안 긴애들은 눈 찌르지 않다던데 진짜야?4 05.04 20:40 18 0
이 청첩장 브랜드 어딘지 아는 사람!(40 4 05.04 20:40 1057 0
공시랑 전문직 자격증 시험 중 뭐가 나을까?6 05.04 20:40 85 0
여수여행 재밌었다 05.04 20:40 19 0
요즘 사람들 자존감 채우는 방법이 특이함9 05.04 20:40 1088 0
연쇄살인마한테 도망다녀야하면 맵 뭘로할거임?28 05.04 20:39 740 0
앞자리 양끝빼고 싹 다 비었는데 굳이 사이에 앉는 이유가 뭐임1 05.04 20:39 17 0
잠실사는 익들아 찜질방 가든파이브 알아??4 05.04 20:39 19 0
나 내 생에 첫 혼밥을 고기무한집?에서 하게됐어1 05.04 20:39 12 0
너희는 우울할때 뭐묵어4 05.04 20:39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