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엄마아빠면 할머니 할아버지 부양하실때
엄마는 3남매라 가족적금을 아예 들어서 부양하고
아빠는 형제라 돌아가면서 병원 같이 가주는
그런식으로 부양하던데

외동들은 걱정안돼…?ㅠ 넘 이른 걱정인가…


 
익인1
근데 형제 자매 남매라고 꼭 나눠서 하는것도 아니고 의상하는 경우들도 많고.. 생각보다 외동이 더 맘편할수도 있을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챗지피티가 그랬는데 곧 연애시작해서 내년~내후년엔 혼인한다고 했거든.... 진짜 그..3 04.25 21:11 30 0
이성 사랑방 대쉬하는 사람한테 너무 애매하게 구는걸까?12 04.25 21:11 158 0
날씨가 추운데 요새 다들 뭐 입어 ?1 04.25 21:11 137 0
다들 마음속에 불안 하나씩은 가지고 사나?7 04.25 21:10 73 0
원래 인생은 전부 불공평한거지?19 04.25 21:10 325 0
눈 충혈되어서 렌즈 못 끼는데 소개팅 날짜 미뤄도 되나 04.25 21:10 42 0
173 16712 04.25 21:10 31 0
키 163이면 몸무게 몇 만들어야 하니4 04.25 21:10 35 0
반려동물 있는데 진짜 사소산거에 반한 적 있어3 04.25 21:10 56 0
투썸 그로밋 키링 샀당~14 04.25 21:09 968 0
오빠 결혼해서 상견례한다는데 난 안가도되겠지..?7 04.25 21:09 71 0
친절 직원으로 뽑혔는데 고모부가 자랑하고 다녔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4.25 21:09 21 0
짱구 공룡일기 왤케 슬퍼????? 04.25 21:09 16 0
말할수없는비밀 한국판본사람?1 04.25 21:09 16 0
지에스 신선식품 장보기 되는 편의점에 한돈 오겹살 500g에 9000얼마에 팔더라 04.25 21:09 15 0
왜 꼭 쉬고있을때 어버이날이야 04.25 21:09 15 0
중국은 카제 바둑으로 한국 엄청 욕하더라 04.25 21:09 19 0
임산부가 웨이팅이나 음식 양보해달라면 해쥼??462 04.25 21:08 34072 0
실급 4차때는 센터 가야되나??4 04.25 21:08 40 0
다음 주에 카페 직원분한테 말 걸어봐야징1 04.25 21:0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