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7l
ㅠㅠㅠㅠ


 
   
익인1

9시간 전
글쓴이
하... 근데 내는 돈은 더 많고?
9시간 전
익인2

9시간 전
익인3
난 못받을 돈이라고 생각중..ㅎ
9시간 전
익인5
웅 잊고 살아야함
9시간 전
익인6
연금 기대하지말고 투자를 잘 해놓자ㅎㅎ
9시간 전
익인7
웅 개망함
9시간 전
익인8
웅 개인연금 따로 드는중 …
9시간 전
익인9
그럴듯
9시간 전
익인9
에휴ㅠㅠㅠㅠ
9시간 전
익인10
그치 뭐 ....
9시간 전
익인12
왜?
9시간 전
익인13
헐 사학은..?
9시간 전
익인14
못 받는 돈 꾸준히 10만원이상 나가는 중
9시간 전
익인15
지금 뭐 뉴스나 이런곳에서 2030도 받을수 있다고 언플하는것도 출생률 1.2였나 2 기준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암튼 지금 2030은 내기만 하고 못받는다고 생각하면 편할듯

9시간 전
익인16
웅.. 그냥 우리 엄마아빠가 받는다 생각하고 낸다..
9시간 전
익인17
근데 왜 가져가...
9시간 전
익인15
5060 줘야지... 하...
9시간 전
익인17
주기 싫다...
9시간 전
익인18
걍 부모님 받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내는 중..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50 01.30 12:3497821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95 01.30 12:5164515 1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143 01.30 19:519867 2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72 01.30 15:541997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집에서 먹고자고 하는데 식비는 내가내야돼?68 01.30 13:3626458 0
머리 펌한 익들 삶의 질 많이 올라감???5 3:29 124 0
오늘 연차라 올만에 동숲켰는데 3:29 77 0
이성 사랑방 자존심 건들이면서 싸웠는데9 3:28 167 0
이성 사랑방 요즘 애인이 돈 아끼는거 같아서3 3:28 289 0
동갑 연애.. 어때?3 3:28 166 0
뭐야 비 오네 2 3:27 78 0
선임이 튀라고 할때 튈걸2 3:27 99 0
이성 사랑방 속편하게 사업하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3:27 39 0
혹시 의사나 간호익들 있니 3:27 119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만날 자신은 없고 얼굴은 보고싶으면 어떡해?2 3:27 212 0
이성 사랑방/ isfp 남자한테 호감표현 어떻게 해??9 3:26 62 0
우리언니 질문 할 때 마다 약간 핀트 엇나간 답 하는데 너무 짜증나17 3:26 646 0
외국 나가서 필름카메라로 사진 찍을건데8 3:26 158 0
나 허리디스크 진짜진짜진짜 심한데 수술 안했거든? 3:25 20 0
Ktx에서 햄버거 먹었다고 배려없다느니 얼른 먹어야된다느니 하는거 내 기준34 3:25 667 0
부모님 노답이면 싸워서라도 만만하지 않다는거 보여줘야함 3:25 103 0
결혼 생각없는 30대 중반 남자 꼬시는 난이도 알고 싶당 6 3:25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 그닥 크게 좋아하는 건 아닌데2 3:25 59 0
닥터지 수분크림 개짱 3:25 71 0
다짐햇어 밀가루랑 액상과당 줄이기로 3:2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