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43 02.09 10:2390296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75 02.09 16:3762279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301 02.09 12:1542400 0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333 02.09 23:433366 2
타로 봐줄게150 02.09 18:199928 2
오늘 추워서 다들 운동 안하나봐 수업 신청을 안해 02.05 18:34 20 0
ㅎㅇㅈㅇ 볼 쪽에 난 나의 구내염 02.05 18:34 24 0
얘들아 피부에 초록빛이 돌 수가 있어…?? 이거 병이야? 02.05 18:34 22 0
와 국어 논리 이해 안되던거 드디어 이해함1 02.05 18:34 115 0
반곱슬이라 아침에 머리 펌한것처럼 예쁘게 되어있을때 있는데 02.05 18:33 57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사랑해 라는 말3 02.05 18:33 112 0
이성적 관심은 어디서 생겨?11 02.05 18:33 371 0
회사 다니면서 성격 안좋아진 것 같아2 02.05 18:33 27 0
테켓옷 있는사람? 8 02.05 18:33 189 0
이성 사랑방 직딩들 세살 연하 대딩한테 밥 얻어먹기 가능이야?? 9 02.05 18:33 73 0
우리 파바 클스마스이브때 매출 600나옴 ㅋㅋㅋ1 02.05 18:33 110 0
얼굴 점 뺐는데 일주일뒤엔 선크림 발라도 돼?7 02.05 18:32 20 0
저가커피 점심 2시간 매출이 50이고 3명이서 일하면 1 02.05 18:32 89 0
토익 단어장 ETS vs 해커스 둘중에 골라줄 사람4 02.05 18:32 65 0
익들 저녁 골라종❤❤ 2 02.05 18:31 18 0
정육점에서 침맞는중2 02.05 18:30 33 1
돈 없는데 노는 걸 못 멈추겠어....2 02.05 18:30 27 0
근데 젊을때 다양한거 해보는게 중요한듯... 02.05 18:30 19 0
isfj들아 너희 istp 어때? 9 02.05 18:30 87 0
지금 50분 걸을 수 있을까2 02.05 18:30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