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밤낮 바뀌어서 만나면 몇시간 자는거 때문에 화냈더니 그다음날부터 바로 다시 밤낮 바꿔서 옴 그때 이후로 만나서 잔적 한번도 없었음


 
익인1
와 대단하다 한번에 바꾸기 쉽지 않은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63 04.14 17:2567232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9 04.14 16:2751152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4716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56 04.14 22:5516247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61 04.14 22:2315013 2
너무 싫은 사람이 있는데4 04.09 22:59 40 0
라떼 아트 학원에서 배우면 보통 얼마해?10 04.09 22:59 25 0
나도 남친 사귀고 싶다 04.09 22:59 24 0
카톡 투데이 해본 익들 있어? 04.09 22:59 17 0
나29살인데 인성이 나빠서 걱정이다..10 04.09 22:59 347 0
데오드란트 첨 쓰는데 외출 전에 바르는 거야?4 04.09 22:59 37 0
직장인건강검진하면 회사에서 결과를 알 수 있어? 04.09 22:59 23 0
내 모습 나온 스토리에 계속 좋아요 누르면 플러팅일까 04.09 22:59 20 0
대전은 1.5룸도 싸네??2 04.09 22:59 42 0
잘하고 있다는 것도 다 빈말처럼 들림2 04.09 22:58 24 0
키 160이면 마른 몸무게 몇일까??2 04.09 22:58 36 0
🚨🚨🚨심한 지성인데 이 샴푸 중에 뭐 사야해?🙏🙏4 04.09 22:58 38 0
손톱옆 말단 압박하는 습관 이거 도대체 뭐야... ㅠ 04.09 22:58 15 0
메디컬 집 부자 많아?2 04.09 22:58 55 0
쟈격도 없는 사람이 날 판단하는게 싫음 04.09 22:58 24 0
놀이공원 매점 알바 냄새 많이밸까..???????? 4 04.09 22:58 31 0
미니 백팩 유행템인가..14 04.09 22:57 1488 0
편의점 알바 끝나고 집 가려는데 이상한 아저씨 봤어; 04.09 22:57 19 0
취직이냐 대학원이냐 고민임 13 04.09 22:57 99 0
나 나루토 전회차 10번이상 봤는데 오타쿠일까?4 04.09 22:57 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