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같이 일했던 사람 중 남미새가 있었는데
진짜 심해서 남자 관련으로 사고치고 모함하고 이간질이 기본이였고 그러다보니 주변사람들이 진짜 힘들어했어
근데 다른곳가서 우리가 자기 괴롭혔다는 식으로 말하고 다닌다는데 거기 사람들이 뒤에서 걔 진짜 남미새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했거든 그럼 그 말 안믿을 수도 있을까?
솔직히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라 우리 오해하던 말던 상관은 없는데 걍 가해자가 피해자인척 하는게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