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딩때 친구들이랑 놀던 기억이 폰으로 마인크래프트하고 쿠키런하던거거든. 뛰어논 기억이 그닥 없어 모여서 폰만 만졌지
문방구? 거의 망해서 이마트나 롯데마트... 다이소에서 삼
근데 엄마 옛날 얘기 들어보면 엄청 낭만적이고 부러워
발전하지 못해서 폰대신 삐삐치고 펜팔하고 만화잡지사고... 문방구 들르고
부러움 그 추억이... 좀 일찍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