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오로지 기억에만 의존함 ㅋㅋㅋ


 
익인1
엥....? 웃기다
2개월 전
글쓴이
아무도 안 적음 레전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33 04.24 16:2051916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328 04.24 08:5673146 2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56 04.24 15:2812719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4154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1617 0
본사 아닌 현장직 근무하는 사람 있어?3 04.22 21:29 21 0
굳이 연락 안해도 되는 사인데 왜 답장할까4 04.22 21:28 21 0
너네 남친이 몇명 사귀었는지 신경 써?8 04.22 21:28 29 0
백수 시간 낭비 오진다 04.22 21:28 31 0
혹시 수술실 간호사 있을까?? 04.22 21:28 17 0
빨간색 개작은진드기 이거뭐야 5 04.22 21:28 11 0
김밥천국 라면은 왜 그렇게 맛있을까 04.22 21:27 11 0
찐따같은남자 vs 일진부류남자 중 뭐가나아8 04.22 21:27 49 0
진짜 뭘해도 집에서는 공부가 최대 1시간이면 도서관이 답이야?6 04.22 21:27 24 0
요런가방 여름에도 잘 매겠지?4 04.22 21:27 35 0
치킨 어디서 시킬지 골라줘10 04.22 21:27 16 0
꼽 많이 먹는다는건 내 행동 문제일까? 04.22 21:27 15 0
아 나 진짜 공부머리가 없나봐 04.22 21:27 29 0
다들 기차에서 뒤로 젖혀서 자? 4 04.22 21:27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점심에 문자 보냈는데 아직도 답장 없으면 걍 끝이지? 5 04.22 21:26 50 0
얘들아 회사에서 혼밥 떼밥 뭐가 나아? 11122222 04.22 21:26 20 0
요즘 술약속 한번 나가면 5만원 깨지는 건 일도 아닌 듯1 04.22 21:26 14 0
직장인들 적금은 당연히 자동으로 넣지?2 04.22 21:26 32 0
다들 영어 회화 공부 으뜨케함 1 04.22 21:26 17 0
이성 사랑방 연애도 빈부격차 심해지는 느낌이야1 04.22 21:26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