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길티지만
난 항상 칭찬들을때 예쁘다,청순해 들었거든?
근데 어느날 넌 성실해 뭘해도 성공할거같아라 말해준 애가 있었어
내 내면을 칭찬해줘서 기뻤고 기분이 더 좋았어
나도 남들 내면을 더 칭찬해야겠다 느꼈고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