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화장실에서 거의 출산함 (혐오주의)760 04.28 15:0050371 6
일상통신사 KT가 나아 LG가 나아?298 04.28 11:0341295 0
일상 썸남이 이름 잘못부름ㅋㅋ 엿먹일 방법좀 40 78 04.28 08:497700 0
야구 롯데 황성빈 배트 던지기 모음 (데이터주의) 178 04.28 15:0830783 5
이성 사랑방나 8년 연애중인데 나 갑자기 애인때문에 우울해.. 119 04.28 14:0030441 1
skt익들아 명의도용방지 다 했어??10 04.28 14:11 232 0
확실히 28~32살 되면 결혼하거나 헤어지거나인 듯29 04.28 14:10 1554 0
오늘 계속 자다 깨다 해가지고 1 04.28 14:10 12 0
운동하는 애인 만나고 싶으면 나도 운동을 해야겠지?4 04.28 14:10 109 0
국가기관에서 해주는 일자리 알선 사업 아는 사람!1 04.28 14:10 65 0
은행 가서 여신 거래, 비대면 계좌 차단하려는데4 04.28 14:10 104 0
테슬라.. 그래도 언젠간 오르겟지..? 응응.. 04.28 14:10 14 0
친구나 지인 남친 중에2 04.28 14:10 27 0
이성 사랑방 길에 휴지 버리는 애인10 04.28 14:09 163 0
유심이 아니라 폰을 바꿔야 될 것 같은.. 04.28 14:09 66 0
skt 때문에 04.28 14:09 61 0
백수로 지내다가 미래내일 일경험 하는데 7 04.28 14:09 67 0
나 어제 뿌링클 먹었다,,? 04.28 14:09 16 0
경제력 안 맞는 친구들 점점 멀게 느껴짐... 16 04.28 14:09 963 0
나 어제 참치 먹어써 2 04.28 14:09 31 0
검은색 운동화 신발 추천 좀 ! 04.28 14:08 11 0
이성 사랑방 istp가3 04.28 14:08 151 0
와 혼자 2시간 시간 떼워야하는데 이어폰 두고왔어ㅠㅠ3 04.28 14:08 20 0
아간접흡연 개빡친다 04.28 14:08 13 0
오 나 카페알바중인데 매장 앞에 신기한 남고딩들 이ㅆ음1 04.28 14:0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