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일본 여행 3박 4일 다녀오고 몸무게 측정했는데 일본 여행 가기 직전보다 2kg쪄서 하루만에 단식이랑 공복유산소해서 뺐습니다.8년전 19살때 키 166에 몸무게 41kg였고 매년 1kg꼴로 늘어서 작년 몸무게는 키 166에 몸무게 47~48이었습니다. 참고로 치즈볼 안먹고 치킨만 한마리 다 먹으라면 다 먹을수 있고 피자스쿨 한판 다 먹는정도로 보통 여자보다는 많이 먹습니다. 저는 지금도 아직은 날씬하니까 나잇살 안찌겠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325 0:2228144 0
일상 나 취뽀 했는데 (미신주의)270 02.05 21:5624632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164 8:4911966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82 1:559264 0
야구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60 0:3910281 0
쿠팡 멤버십 해지하는거 겁나 붙잡네1 01.31 15:22 55 0
이번 나솔사계 본 사람들 있어? 01.31 15:22 51 0
만오천원에 영화 세편 본다 01.31 15:22 57 0
4일쉬고 오늘 일하니까 개바쁨이 됐네1 01.31 15:22 19 0
Kt닷컴 어플이나 컴으로 핸드폰 구매해본 익??? 01.31 15:22 10 0
갤럭시 사전예약 취소하고 오늘 다시했는데 배송 언제오려나..4 01.31 15:22 78 0
사람이 좋게 대해주면 바보취급밖에 안하는것 같아2 01.31 15:22 25 0
취직때문에 부모님이랑 다툼 4 01.31 15:22 130 0
s25울트라사고 후회하는점..85 01.31 15:22 1073 0
알바 떨어져도 연락해주나? 1 01.31 15:22 17 0
연말정산 월세액 공제 잘 아는 사람 있엉 ,,?3 01.31 15:21 122 0
이거 카메라 어플 몬지 아는 사람 ㅜㅜㅜ 01.31 15:21 36 0
? 뭐지 방금 투썸 알림와서 앱 들어갔는데7 01.31 15:21 391 0
아빠 닮은 딸들아 너희 얼굴은 잘생긴 쪽임?4 01.31 15:21 48 0
편의점 알바생 있나요? 쇼카드 01.31 15:21 32 0
인스타에 춤 올리는 애들 길티해.. 01.31 15:21 35 0
와.. 하루종일 잠온다 미쳤나봐 01.31 15:20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성분들 제 애인 심리가 뭘까요?5 01.31 15:20 135 0
요즘은 갤럭시도 맥세이프 케이스 있지 않아?2 01.31 15:20 47 0
일하기 싫어서 다이소 가는중 01.31 15:20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