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414 0:087352 0
T1 월즈 솜깅니폼 권력미쳤다13 12:481683 0
T1아니 갠방도 안하니까 심심해서 유튜브 계속 보는데 17 01.31 16:091534 0
T1나만 낼 경기 안떨리냐 10 01.31 15:541105 0
T1란도랑 금재 각각 어리고싶다랑 어리다라고 부르는거 미친거냐모ㅋㅋㅋㅋㅋㅋㅋ11 01.31 16:002997 0
정보/소식 혹시나 했지…| T1 케리아 인터뷰 08.17 22:47 75 0
사실 케넨 쥐돌이쉑 싫었는데4 08.17 22:46 123 0
그 민형이 인스스 우제 봤나보네ㅋㅋㅋㅋㅋㅋ2 08.17 22:42 221 1
오늘 우제 케넨으로 만장일치 pog받은게 너무좋당ㅎㅎㅎ2 08.17 22:36 41 0
아 오늘 경기 공식 해설도 너무 재밌네 08.17 22:33 47 0
애들 방송켜서 스킨끼고 아레나 몇판이라두 안되낭 08.17 22:18 21 0
개죽이표정하는 문현준3 08.17 22:05 153 0
상혁이 살 빠진건가1 08.17 22:01 94 0
정보/소식 함께 밥 먹고 싶은 스타 3인, 한 명만 만날 수 있다면 '박보영 배우님' l..1 08.17 22:01 71 1
김정균 "PO 패치, T1에 맞는 조합과 운영법 찾겠다”1 08.17 22:00 40 0
상혁이 리스펙해주는 타팀선수분들6 08.17 21:57 342 3
상혁이 반쪽하트….?! 17 08.17 21:54 2173 0
그래서 멤버십 바막은 언제 재판 열리는..?1 08.17 21:47 26 0
서로 귀엽다고 막 올리는거보면 너무 좋다1 08.17 21:43 57 0
꼭 결승을 갔으면 하는 이유 4 08.17 21:43 107 0
케...제..페..... 08.17 21:41 53 0
얘넨ㅋㅋㅋㅋ 항상 다른 사람 사진으로 글을 올려1 08.17 21:41 55 0
근데 멤버쉽인원이 더 늘은거같다2 08.17 21:39 108 0
멤버십 우트오트 ㅋㅋㅋㅋㅋㅋㅋ1 08.17 21:36 51 0
민형이 멤버십! 1 08.17 21:3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