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결혼해도 모르는 경우 태반임
7일 전
글쓴이
헉 왜?
7일 전
익인1
그래도 한 100-200일 정도 되면 좀 편해지는 듯
7일 전
익인2
흠 한 1년은 사겨야하지 않을까...
애인이랑 400일 좀 넘었는데 이제 슬슬 싸우기 시작햇음ㅋㅋ

7일 전
익인3
사바사이긴 한데..한 3년은 만나봐야 이제 이 사람을 좀 알거 같다 정도일 듯..
7일 전
익인4
2년
7일 전
익인5
1년부터 슬슬 나오다가 1년 반~2년에는 작정하고 속이는 거 아닌 이상 다 앎
7일 전
익인6
4년을 만나도 모르겠더라......
7일 전
익인7
최소 1년이상?
작정하고 속이는거 아닌이상 1-2년이면 거진 뽀록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56 12:2955665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67 14:4029982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27 13:14365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02 12:2523733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1 16:2510953 0
판도라 단종 반지 살 말 급 이뻐보임 ㅠ 13 22:43 356 0
내가 일 제일 빡센조건으로한다 얘기해보자 (월급대비X) 22:43 7 0
토스 포인트 모으는 거 얼마까지 모아봄??2 22:43 8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차단한거야?? 아는 익들 봐주라2 22:43 59 0
건강하자ㅠㅠㅠㅠㅠ 22:43 22 0
야끼소바랑 야끼우동이 같은거야?4 22:43 10 0
화장품가게에서 물건 꺼내줄 때 잘 확인해라..1 22:42 59 0
이 비엘웹툰 수 진짜 못생겼대35 22:42 801 0
카톡할 때 띄어쓰기 안하는 익 있어? 22:42 12 0
몰래 팔취한사람 진짜싫다....6 22:42 20 0
t데이로 마켓컬리 주문 완! 22:42 34 0
헉 조정식쌤 결혼했는지 몰랐음 22:42 14 0
애인이 약속 허락 안받는거 짜증나면 비정상이야?11 22:42 296 0
라식한 익들아 2 22:42 32 0
경제사범 금수저 자식 vs 기초생활수급자 자식4 22:42 23 0
겨울되니까 건조하고 간지러워 미치겄음 ㅠㅠ1 22:42 9 0
알바 거의 안해보고 바로 취직한 사람있어? 22:41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좋은것도 많은데 안맞는것도 많아..ㅠ6 22:41 75 0
나랑 놀면서 다른 친구 카톡 틈틈이 답장해주는 애5 22:41 29 0
사람쓰는 익들 있어..? 3 22:4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